'Victoire de la musiqu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12 Victoire de la musique 2008 (6)
  2. 2007.03.19 Les Victoires de la musiques 2007 (3)
  3. 2006.12.16 [Mickey 3D] Respire (2)

지난 주말에 있었던 Victoire de la musique 2008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 후보자들이 발표되었을때, 좀 의아해했던게 사실이다. 어떤 기준으로 후보자가 결정되고 수상자가 결정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내가 듣던 음악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가장 황당했던 부분은 올해의 남자 아티스트 부분이었던 것 같다. Abd Al Malik, Etienne Daho, Yannick Noah, Michel Polnareff가 후보였는데, Abd Al Malik 같은 경우에는 이미 같은 앨범으로 2007년에 랩음악(Album de musiques urbanes de l'annee) 부분에서 수상을 했었고, Michel Polnareff는 단 한장의 라이브 공연 실황 앨범을 발표했을뿐 새로운 음반을 내놓지 않았다. Yannick Noha나 Etienne Daho에 대해서는 그리 덧붙일 얘기가 없지만, 늘 같은 음악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Yannick Noha가 후보에 올랐다는 것은 이해하기 쉬운 대목은 아니었다. 의외로 수상은 Abd Al Malik에게 돌아갔다. 그의 독창적인 음악세계에 대해서는 이미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을 했었기 때문에 그의 수상이 반가우면서도 2년 동안 같은 시상식에서 같은 앨범으로 두 번 상을 받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프랑스 남성 가수들의 침체를 보여주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을 것도 같다. 그의 라이브를 보면서 Abd  Al Malik은 정말 멋진 아티스트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Les autres - Abd Al Malik

작년에 Diam's가 그랬던 것처럼 가장 많은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고도 단 하나도 수상을 하지 못했던 Zazie는 자신이 만든 노래 Double jeu가 올해의 샹송으로 선정된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올해의 샹송은 후보곡이 발표되었을때부터 Christophe Willem이 수상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놀라울만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올해의 샹송과 함께 팬투표로만 수상자가 결정되는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Christophe Willem이 후보로 오르지 못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뿐.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는 예상대로 Christophe Mae에게 돌아갔다. 두 Christophe의 맞대결이 한번도 없었다는게 좀 아쉽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신인 아티스트상은 모두 Nouvelle Star 출신들이 수상을 했다. 역시 Star Academy와의 수준차를 분명하게 드러내주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내년 신인상은 Julian이 예약해 놓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On S'attache - Christophe Mae


Double je - Christophe Willem

올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는 7년여만에 다섯번째 앨범을 내놓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 Vanessa Paradis였다. 90년 Serge Gainsbourg의 음악으로 이미 Victoire de la musique 여자 가수상을 수상한바 있었던 Vanessa는 올해의 여자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보면서 좀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은 그녀의 라이브 실력이었다. 생각보다 별로였다.


L'incendie - Vanessa Paradis

두번째 2관왕은 신인 남자 가수 Renan Luce가 신인 아티스트부분과 신인 앨범상을 수상했다. 그의 노래는 자주 듣고는 했었지만, 그다지 정이 안가서 소개를 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 봤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프랑스인들의 댓글을 보면 '시인'으로 통한다. Francoise Hardy와 Jacques Dutronc의 아들인 Thomas Dutronc이 수상을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그의 음악은 다음에 들어보기로 하자.


La lettre - Renan Luce

이번 곡은 세계의 음악 부분에서 수상한 Yael Naim의 New Soul이라는 기분좋아지는 음악이다. 영어, 히브리어, 불어로 부른 노래들로 첫번째 앨범을 제작 요즘 프랑스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젊은 아티스트이다. 라이브를 들어보니 좀 떨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New Soul - Yael Naim

수상은 놓쳤지만, 감동적인 라이브를 보여준 Diam's의 노래와 Zazie의 노래를 찾아봤다. Zazie는 올해 다섯개의 부분에 후보로 올랐지만, 하나도 수상하지 못했다.

Ma France a moi - Diam's


Je suis un homme - Zazie

아래는 수상자 리스트이다. Victoire de la musique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PALMARES DES VICTOIRES DE LA MUSIQUE 2008

Le Groupe ou l’Artiste Interprète Masculin de l’Année

Le Groupe ou l’Artiste Interprète Féminine de l’Année

L’Artiste de Musiques Electroniques ou Dance de l’année

Le Groupe ou l’Artiste révélation du public de l'année

Le Groupe ou l'Artiste révélation Scène de l’année

L’album Révélation de l’année

L’album de Chansons / Variétés de l’année

L’album Pop / Rock de l’année

L’album de Musiques Urbaines de l’année

L’album de Musiques du Monde de l’année

La Musique originale de Cinéma de l’année

La Chanson originale de l’année

Le Spectacle musical, la Tournée ou le Concert de l’année

Le Vidéo-clip de l’année

Le DVD musical de l’année

[분류 전체보기] - Les Victoires de la musiques 2007

[샹송 감상실/카페지기 추천 앨범] - Abd al Malik 2집 Gibraltar

[샹송 감상실/카페지기 추천 앨범] - Vanessa Paradis 다섯번째 앨범 Divine Idylle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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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si 2008.03.1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계속 안 좋아요. 그래도 올 여름 가족들이 프랑스로 온다고 해서 들떠 있답니다. 어딜 가볼까 여행 계획도 세워보고요..노래도 아는 게 많으면 할 말이 많을텐데 전 그저 사람들의 댓글에서 해박한 지식들을 보고 놀라곤 할 뿐이죠. 요즘 라디오에서 종종 이 곳에서 들어온 음악을 듣곤 하는데, 얼마나 반가운지.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3.1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들이 오신다니 좋겠네요. ^^
      프랑스 가수들에 대한 정보가 해박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나요. ㅋㅋ 국내 연예인들의 사생활 뉴스 이런 것들과 비슷한 것 아닐까요. 물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아는 만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음악은 자기가 들어서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즐기는 거죠. 어렵게 생각안하고. ^^

      요즘 같은 날에는 '바람아 멈추어다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바람만 없으면 봄날인데... 불쌍한 꽃들.

  2. rea 2008.03.19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전쯤 불어를 시작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여기에 들어와 노래를 듣곤했는데.^^

    과제에 파묻혀 힘들게 지내다 오랜만에 기분도 풀겸 들어와써요^^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가즉채워져 있군요~^^yael naim 노래를 듣고 있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네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3.19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ea님 불어 공부는 잘 되시나요? ^^
      유학 준비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유학중이신가요?

      Yael Naim의 노래 정말 즐거워져요. ^^

      자주 놀러오셔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3. 2008.08.2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3.1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1기 우승자인 Jenifer는 들어줄만해요. 그 이후로는 완전 꽝. 다들 잊혀진 스타들이 되어버렸지요.
      저는 전자음은 별로 안좋아해요. 너무 시끄러워서... 이것도 선입견일지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에 Kennie님 말듣고 한번 저도 달려볼까요? ('달린다'라는 표현 이럴때 쓰는거 맞나요?)

      revelation은 스포츠나 예술 분야에서 '신예', '혜성' 이런 뜻이 있네요.

      Christophe Willem도 노래 잘하지만, Christophe Mae도 꾀 잘하더군요.

      그나저도 뜬금없이 그분이 찾아오셔서 당분간 댓글을 또 가려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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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중음악에 대한 시상식중 가장 권위있는 Les Victoires de la musique이 지난 주말에 있었다. 카페지기의 게으름탓에 이글은 한참 뒷북이 되어버렸다. (사실 대충 완성했던 글이 저장이 안된 상태로 날아가버렸었다.)

올해는 예년처럼 3관왕, 4관왕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몇 몇 아티스트들이 2관왕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주인공들은 남자가수상과 올해의 샹송상을 받은 Benabar, 여자가수상과 올해의 콘서트상을 받은 Olivia Ruiz, 신인 아티스트상과 신인 앨범상의 Grand corps malade이다. Benabar나 Olivia Ruiz는 여러번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 소개를 해서 이름이나 음악이 익숙하겠지만, Grand corps malade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는 생소할 것이다. 카페지기도 예전에 프낙에 베스트 칸에 진열된 앨범을 보고 찾아서 들어봤었는데, 음악이라기보다는 나레이션에 가까웠고, 그 나레이션을 모두 이해할 수 없었기때문에 그냥 무심히 지나쳤었다. 시상식때보니 Grand corps malade라는 이름처럼 실제로 다리를 다쳐서 거동이 불편하지만 키가 크고 멋진 청년이었고, 그가 전하는 음악이 Slam이라고 불리는 것을 알게되었다. 랩과는 달리 나레이션에 기반을 둔 음악 장르라고 한다. 나레이션을 중시하는 것만으로도 그 내용이 시적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다. (Slam에 대해서는 조만간 공부해서 글을 써볼 계획이다.)

Victoire de la musique 시상식은 전문가들이 4명의 후보를 추리고, 시상을 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예외적으로 시청자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Victoire의 이름에 public가 들어가는 부분이 바로 그것인데, 최고의 샹송과 신인 가수상이 그렇다. 올해의 샹송은 Benabar의 Le diner가 Olivia Ruiz의 Femme au chocholat, Dima's의 La boulette, Katerine의 Louxer j'adore를 물리치고(?) 1등을 차지했다. 신인 가수상은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상과 시청자 투표에 의해서 선정되는 두개의 상이 있는데, 첫번째것은 앞서 말한대로 Grand corps malade가 수상을 했고, 시청자 인기 투표에서는 Nouvelle star 출신인 Miss Dominique가 수상을 했다. (작년에 이 부분은 역시 Nouvelle star 출신인 Amel Bent가 수상했다.)

올해의 앨범상에는 지난번에 소개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Conte musicale의 형태인 Soldat rose가 상을 받았다. 아무래도 앨범의 완성도보다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꾸며졌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시상식때 Soldat rose 앨범에 참여한 몇 몇 가수들이 함께 Love Love Love를 불렀는데, 몇 명이 빠져서 그랬는지 참 안쓰러울 정도로 화음이 안맞았다. 가끔 Les enfoires에서 연출되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올해 특이한 수상자는 세번째 후보에 올라서 세번 다 수상을 한 Emile Simon, 2005년 4관왕에 올랐던 M이 영화음악부분에서 수상을 했고, 또 영화 '타인의 취향'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 실제로는 시나리오 작가로 더 잘 잘려져 있다. 배우이기도 하고 - Agnes Jaoui가 이태리어로 노래한 음반으로 상을 받았다. 락음악 부분에서는 전통적인 락그룹 Indochine을 물리치고 신예 Superbus가 수상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의 백미는 아마도 살아있는 신화 Michel Polnareff 의 콘서트장 연결이었을 것이다. 34년(?)만에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공연하는 미쉘 폴나레프의 공연장으로 연결해서 그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미쉘 폴나레프는 공연이 끝나서 밴드가 없는 상태에서 피아노 하나만으로 그의 66년 작품인 Love me, please love me를 노래를 불렀다. 역시 시간은 누구에게나 정직하다는 것을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절실히 느꼈다.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했던 젊은 시절의 미쉘의 목소리는 이제 환갑이 넘어서인지 그때만큼 감동을 주지 못했다. (공연이 끝난 후의 피로때문일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가 만들어낸 장면, 14만 관객을 가득 메운 Paris Bercy 공연장의 모습은 그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웠다.

아래에 시상자들의 Victoires de la musique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붙여왔다. 링크를 누루면 아티스트들의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날 4개 부분에 후보로 오르면서 가장 이목을 끌었던 Diam's는 아쉽게도 단 하나의 상도 받지를 못했다.  카페지기가 좋아하는 Vincent Delerm도 세개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너무 아쉽게도....

이번 시상식에 후보로 올랐던 곡들과 수상곡들을 모아봤다. 빠진 곡들은 다음번에 추가로...


1. Le diner - Benabar
2. Femme au chocholat - Olivia Ruiz
3. Non dit - Olivia Ruiz
4. La boulette - Diam's
5. Louxor j'adore - Katerine
6. Gibraltar - ABD AL Malik
7. Saint-Denis - Grand corps malade
8. Midi 20 - Grand corps malade
9. Puisque tu me vois d'en haut - Miss Dominique
10. Fleur de saison - Emile Simon
11. Butterfly - Superbus
12. J'veux un mec - Adrienne Pauly
13. Christana (live) - Anais
14. Sueno ideal - Agnes Jaoui
15. Desole pour hier soir - Tryo
16. Love Love Love - Soldat Rose
17. Love me, please love me - Michel Polnareff

PALMARES DES VICTOIRES DE LA MUSIQUE 2007 :

LE GROUPE OU L'ARTISTE(S) INTERPRETE(S) MASCULIN(S) DE L'ANNEE :
BENABAR

LE GROUPE OU L'ARTISTE(S) INTERPRETE(S) FEMININE(S) DE L'ANNEE :
OLIVIA RUIZ

LE GROUPE OU L'ARTISTE REVELATION DU PUBLIC DE L'ANNEE :
MISS DOMINIQUE

LE GROUPE OU L'ARTISTE REVELATION SCENE DE L'ANNEE :
GRAND CORPS MALADE

L'ALBUM REVELATION DE L'ANNEE :
GRAND CORPS MALADE - "Midi 20"

L'ALBUM DE CHANSONS/VARIETES L'ANNEE :
"Le soldat rose"
Ecrit et composé par Louis Chedid et Pierre-Dominique Burgaud

L'ALBUM POP/ROCK DE L'ANNEE :
"Wow" (SUPERBUS)

L'ALBUM DE MUSIQUES URBAINES DE L'ANNEE :
"Gibraltar" (ABD AL MALIK)

L'ALBUM DE MUSIQUES DU MONDE DE L'ANNEE :
"Canta" (AGNES JAOUI)

L'ALBUM DE MUSIQUES ELECTRONIQUES/GROOVE/DANCE DE L'ANNEE :
"Végétal" (EMILIE SIMON)

L'ALBUM DE MUSIQUE ORIGINALE DE CINEMA OU DE TELEVISION DE L'ANNEE :
"Ne le dis à personne" (M.)

LA CHANSON ORIGINALE DE L'ANNEE :
Chanson originale de l'année : "Le dîner" (BENABAR)
Auteur/compositeur : BENABAR - Arrangeur : Jean-François BERGER

LE SPECTACLE MUSICAL/LA TOURNEE/LE CONCERT DE L'ANNEE :
OLIVIA RUIZ
Production : ASTERIOS PRODUCTIONS

LE VIDEO-CLIP DE L'ANNEE :
"Marly-Gomont" (KAMINI)
Réalisateur : Émilie DESBONNET - Scénariste : KAMINI

LE DVD MUSICAL DE L'ANNEE :
"Tryo fête ses 10 ans" (TRYO)
Réalisateurs : Julien REYMOND et Benjamin FAVREUL

VICTOIRE D'HONNEUR :
JULIETTE GRECO et MICHEL POLNAREFF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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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노보노친구 2007.03.2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겠습니당~
    la femme chocolat 넘 맘에 드는 걸요 ㅋ

  2. 보노보노친구 2007.03.2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on dit 이 곡은 뒷부분이 짤렸나 봐요. 그냥 끊기네여 ^^;;





미키 투와 데는 작년 이맘때 Victoir de la musique 에서 그룹 KYO와 함께 가장 많은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고, 수상한 가수랍니다.
이 노래는 사실 그냥 들었을때보다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더 가슴에 와 닿았었지요.
에니메이션이었는데, 한 아이가 숲속으로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노래가 끝날때쯤되어서 그 아이는 그 공간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 중 한 아이가 그 공간 속으로 들어가지요. 결국 그 곳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었던 거지요. 그거 보면서 참 슬펐었는데...

요즘은 이 노래를 들으면 가끔씩 숨이 콱콱 막히게 답답할때는 그런 곳에 가서 크게 한 번 숨을 쉬고 오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approche toi petit
écoute moi gamin
je vais te raconter l'histoire de l'etre humain
au début y avait rien
au début c'était bien
la nature avancé
y avait pas de chemin
puis l'homme a débarqué
avec ses gros souliers
des coups de pieds dans la gueule
pour se faire respecter
des routes à sens unique
qui s'est mises à tracer
les fleches dans la plaine
se sont multiplier
et tous les éléments
se sont vu métriser
en 2 3 moments
l'histoire était plié
c'est pas demain la veille
qu'on fera marche arriere
on a meme commencé
appeler les déserts

il faut que tu respires
et ça c'est rien de le dire
tu vas pas mourir de rire
et c'est pas rien de le dire

d'ici quelques années
on aura bouffé la feuille
et tes petits enfants
ils n'auront plus qu'un oeil
en pleins milieu du front
ils te demanderont
pourquoi toi t'en as 2
tu passeras pour un con
ils te diront comment
t'as pu laisser faire ça
t'auras beau te défendre
leurs expliquer tout bas
c'est pas ma faute à moi
c'est la faute aux anciens
mais y aura plus personne pour te laver les mains
tu leur raconteras
l'époque où tu pouvais
manger des fruits dans l'herbe
allonger dans les près
y avait des animaux partout
dans la foret
au début du printemps
les oiseaux revenés

il faut que tu respires
et ça c'est rien de le dire
tu vas pas mourir de rire
et c'est pas rien de le dire

il faut que tu respires
c'est demain que tout empire
tu vas pas mourrir de rire
et c'est pas rien de le dire

le pire dans cette histoire c'est qu'on est des esclaves
quelques par
assassins ici
bien incapable
de regarder les arbres
sans se sentirent coupable
a motié défroquer
100% misérable
alors voilà petit
l'histoire de l'etre humain
c'est pas jolie jolie
et j'connais pas la fin
on est pas nés dans un chou
mais plutot dans un trou
on remplit tous les jours
comme il faut
sa purin

il faut que tu respires
et ça c'est rien de le dire
tu vas pas mourir de rire
et c'est pas rien de le dire


il faut que tu respires
c'est demain que tout empire
tu vas pas mourrir de rire
et c'est pas rien de le dire


il faut que tu respires

il faut que tu respires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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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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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udou 2008.03.27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호흡하기 어려워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