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everino'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05 Loi anti-tabac (공공장소 금연법) (11)
  2. 2007.04.06 Exactement - Sanseverino (3)

2008년 새해가 밝은지 며칠 지났다.
새해 첫 글인만큼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시작을 해야할 것 같다.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월 2일부터 프랑스에서 금지된 것이 있는데, 바로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장소에는 카페, 레스토랑, 호텔, 카지노, 디스코텍, 바 같은 곳이 포함된다.

예전에 지하철 안에서도 담배를 펴대던 프랑스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카페지기는 비흡연자이고, 담배 냄새를 가장 싫어한다.
작년 연말에 카페에서 두세시간 정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옷에 온통 담배 냄새가 베어있었다. 실제로 카페안에는 흡연자들이 몇 명없었음에도 밀폐된 공간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법이 시행된지 며칠이 지난 어제 카페에 갔다가 담배 연기가 하나도 없는 쾌적함에 놀랐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이렇게 준법정신이 강한 줄 처음알았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담배와 관련된 노래 몇곡을 모아봤다.



1. La cigarette - Sanseverino
2. Je suis une cigarette - M
3. Dieu fumeur de Havanes - Serge Gainsbourg & Catherine Deneuve
4. Ta cigarette apres l'amour - Charles Dumont
5.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 Sylive V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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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듣게될 노래는 Sanseverino의 La cigarette라는 곡이다. 이 노래 시작을 우리말로 잠깐 옮겨보면.


" 담배는 아주 천천히 1년에 2천 5백억을 죽인다. 아주 잘 알려져있지만, 하찮게 취급되는 이 질병은 암이다.(un crabe astrologique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어 그래로의 의미는 별자리 게자리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cancer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데, cancer는 게자리라는 뜻말고도 암이라는 뜻도 있다. 내가 게자리인데, 왠지 이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찝찝하다.) 
담배는 사람을 죽일뿐만아니라, 비싸기도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도한다.
니코친은 너를 네 손가락에 붙여버리고 (성가시게하고), 네 머리칼은 여러달동안 재털이 냄새가 난다. "
 

La cigarette - Sanseverino (2004)

La cigarette tue tout doucement, deux-cent-cinquante milliards de morts par an,
Cette maladie si célèbre et merdique est aussi un crabe astrologique.
La cigarette, non seulement ça tue, mais ça coûte cher et pis ça pue,
La nicotine te colle aux doigts, tes cheveux sentent le cendrier pendant des mois

{Refrain:}
Fume, fume, cette cigarette, grille des mégots de vieux clopos
Sur des conseils de médecine, lus dans «Poumons Magazine»
Fume, fume et puis oublie les détergents qu'il y a dedans,
Les bénéfices de l'Etat, la marge de la Seita

Pour se déculpabiliser, se déresponsabiliser,
On t'a prévenu, c'est écrit dessus : «tu vas crever», ne viens pas faire un procès.
Sur un fusil, ou un lance-roquette, ne manque que cette phrase obsolète :
«Faites attention, ne tirez pas, vous allez sûrement faire du mal à un gars» !

{au Refrain}

Les deux gros doigts jaunes foncés et gourds du roi des mots, Serge Gainsbourg,
Savaient-ils que ce poison emmènerait leur propriétaire au cimetière ?
Y a cinquante ans, un seize mai, mourait Django, il devait fumer des goldos,
Ses doigts nerveux, longs et secs couraient sur les cordes comme Zatopek

{au Refrain}


두번째 곡은 느끼하지만 멋진 M의 노래 'Je suis une cigarette'라는 곡이다.  이 노래는 가사를 대충 보기 위에 소개한 Saseveniro의 노래와 비교가 될만한 노랫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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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une cigarette - M

Je fume, comme je respire
Comme un pompier non c'est bien pire
L'oxygène est un vieux souvenir
Mes poumons, touche si tu oses
La pollution n'aide pas les choses
La vie n'est pas toujours très rose
Quand je suis au bord du dégoût
J'mécrase la tête dans l'cendrier
Au bord d'la route dans un égout
Je ris jaune, regardez plutôt mes dents
J'ferme la bouche la plupart du temps
Je vous l'avoue c'est très gênant, c'est très gênant

{Refrain:}
Car je suis une cigarette
J'me consume des pieds jusqu'à la tête
Et je prie pour que ça s'arrête
à la dernière allumette, je craque

Il est 3 du mat', c'est l'désert
Plus une clope, mais qu'est-ce que j'vais faire
J'me casse en caisse au bout d'la terre
Le sport, j'messoufle rien qu'd'y penser
Même pas besoin d'faire un essai
Je cours 100 mètres, j'te fous la paix, j'te fous la paix

{Refrain}

Coupable du soir au matin
Une cartouche entre les mains
Je fume en pensant à demain
Avec ma tête de mégot amer
Et mes idées ultra-légère
Je fais un tabac d'enfer
Je m'vois déjà, dans uncercueil d'allumettes
Avec écrit sur la plaquette, fumeur de cigarettes
Fumeur de cigarettes, fumeur de cigarettes

{au Refrain, x2}
Je cr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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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노래는 프랑스 샹송계의 최고의 꼴초 Serge Gainsbourg가 Catherine Deneve와 함께 부른 곡 Dieu fumuer de Havanes라는 곡이다. 겡즈부르는 생전 동영상들 중에 방송 스튜디오에서 담배를 피워대는 장면이나, 노래를 하면서 혹은 콘서트 장에서 공연을 하면서 담배를 태우는 장면들이 가끔 텔레비젼에 비치곤할 정도로 애연가였다고 한다. 오죽하면 Sanseverino가 노래에서 겡즈부르를 이야기했겠을까.
이 노래는 영화 Je vous aime에 삽입된 곡이라고 한다. 요건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가 있어서 퍼왔다.



Dieu  fumeur de havanes - Serge Gainsbourg & Catherine Deneve - (1980)

Dieu est un fumeur de havanes
Je vois ses nuages gris
Je sais qu'il fume même la nuit
Comme moi ma chérie

Tu n'es qu'un fumeur de gitanes
Je vois tes volutes bleues
Me faire parfois venir les larmes aux yeux
Tu es mon maître après Dieu

Dieu est un fumeur de havanes
C'est lui-même qui m'a dit
Que la fumée envoie au paradis
Je le sais ma chérie

Tu n'es qu'un fumeur de gitanes
Sans elles tu es malheureux
Au clair de ma lune, ouvre les yeux
Pour l'amour de Dieu

Dieu est un fumeur de havanes
Tout près de toi, loin de lui
J'aimerais te garder toute ma vie
Comprends-moi ma chérie

Tu n'es qu'un fumeur de gitanes
Et la dernière je veux
La voir briller au fond de mes yeux
Aime-moi nom de Dieu

Dieu est un fumeur de havanes
Tout près de toi, loin de lui
J'aimerais te garder toute ma vie
Comprends-moi ma chérie

Tu n'es qu'un fumeur de gitanes
Et la dernière je veux
La voir briller au fond de mes yeux
Aime-moi nom de 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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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곡은 예전 poison님이 소개를 해서 알게된 가수인 Charles Dumont의 노래 Ta cigarette apres l'amour라는 곡입니다. 저는 늦게 알았지만,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곡이더군요. 노래 제목을 우리말로 옮기면, '사랑을 나눈 후 네 담배'라는 뜻인데, 제목만으로는 가끔 영화보면 정사씬이 나오고 담배를 피우는 것인지 한숨을 쉬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얼굴로 연기를 뿜어대는 영화속 남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노래도 노래 앞부분만 살짝 우리말로 옮겨보면.

"사랑을 나눈 후에 당신은 담배를 피우지요.
저는 흐릿한 조명아래서 그녀를 바라 봅니다.
내사랑.
항상 그렇지요.
당신은 이미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지요.
다른 것을.
사랑을 나눈 후에 당신은 담배를 피우지요.
저는 흐릿한 조명아래서 그녀를 바라 봅니다.
내사랑. "

Ta cigarette après l'amour - Charles Dumont (1968)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C'est chaque fois la même chose
Déjà tu penses à autre chose
Autre chose.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Il va mourir avec l'aurore
Cet amour-là qui s'évapore
En fumée bleue qui s'insinue.
La nuit retire ses mariés
Je n'ai plus rien à déclarer
Dans le jour j'entre les mains nues.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Déjà tu reprends ton visage
Tes habitudes et ton âge
Et ton âge.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Je ne pourrai jamais me faire
A ce mouvement de la terre
Qui nous ramène toujours au port.
Aussi loin que l'on s'abandonne
Ni l'un ni l'autre ne se donne
On se reprend avec l'aurore.

Ta cigarette après l'amour
S'est consumée à contre-amour
Mon amour.

마지막 곡은 Sylvie Vartin의 노래 L'amour est une cigarette라는 곡이다. 이건 담배맛을 모르는 사람은 사랑도 모른다는 얘기인지... 카페지기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노래보다는 차라리 Enzo Enzo가 부른 L'amour est un alcool이라는 곡이 더 멋질 것 같다.

이 노래는 예전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 카페언니가 우리말로 옮겨 놓은 게 있어서 링크를 걸어 놓는다.

[샹송을 우리말로] -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 Sylvie Vartan -

굵직한 목소리가 멋진 Garou의 노래 중에 Gitan이라는 곡이 있어서 담배 얘기인가하고 노래 가사를 봤더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어서 사전을 찾아봤다. gitan이라는 단어에는 '지탄 담배'라는 뜻도 있지만, '집시'라는 뜻도 있었다. 가루가 노래하고 있는 Gitan은 후자였다.  아무 생각없이 노래 올렸다가는 웃겼을 것 같았다.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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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eautyou.tistory.com BlogIcon Buona Sera 2008.01.0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전 파리 방문 했을때 관대한 흡연문화(공항 에펠탑 등등)에 매우 놀랐어요
    당시 저는 1년 정도 금연 중이였는데 파리에서 다시 흡연을 하게 됬죠 -_-;;;
    현재는 금연5일째 이번엔 파리를 다시 가도 실패 하지 안겠군요


    Daphne...카페지기님 댓글 보고 다시 들어봤는데 "깊은 감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신경숙 소설속의 은서 와 완" 혹은 "신경숙의 깊은 슬픔" 이런 것 없이 말이죠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1.0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놀랄정도로 잘 지켜지고 있더군요. 물론 불만인 사람들 얘기도 많이 나오긴하던데... 다른 곳은 몰라도 카지노 같은 곳은 좀 그럴 것 같아요.

      '깊은 감정'이라는 표현이 더 좋겠네요. 약간 신비주의적인 느낌도 풍기니...
      저도 신경숙 소설의 분위기를 풍긴다기 보다는 그 제목을 떠올리게해서 얘기를 꺼냈던 거죠. 예전에 교양수업들을때 신경숙 글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띠끌만한 슬픔을 온 우주의 슬픔인척 쓰는 작가라고..." 감수성 예미하던 시절(?)이나 통할 법한 이야기죠. 그래서 그의 소설은 안읽은지 오래된 것 같아요.

      Buona Sera님 올해는 꼭 금연 성공하세요. ^^

  2. Salut! 2008.01.0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두루 평강하시고
    아름다운 뜻 부디 이루시길!

    올해도 이따금 들리려 합니다.

    감사!


    "니코틴이 네 손가락에 달라붙고..." 여기서 te는 간접목적어^^*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1.0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lu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 자주 오셔서 틀린 부분 많이 고쳐주고 가세요. 제가 워낙 불어도 짧고, 우리말은 더 짧아서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저도 좋은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3. melody 2008.01.0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뉴스에서 이 소식을 들었어요. ^^ 저도 괜시리 반갑던걸요 (한국에서도 좀..ㅎㅎ)
    참 아무튼, 오랜만이예요 카페지기님~~~ 그간 유령처럼 왔다만 간 적도 몇번 있었지만, 여전히 샹송이흐르는카페는 제 맘을 설레게 하네요- ^^
    카페지기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모든 것들이 더 좋아질 2008년, 더 아름다운 한해가 되실 거예요.. 오늘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1.0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elody님 반가워요.
      저도 자주 가는 블로그들이 있는데, 거의 댓글 안남기고 유령(?)처럼 입 딱벌리고 쳐다보다만 온답니다. 그러다 제 블로그에 댓글이 남겨져있으면 반가워지더군요.

      melod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자주 오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가세요. ^^

  4. Favicon of http://section.blog.naver.com/ BlogIcon 최대영 2008.01.07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딱 '''이란말이
    왠지 공감이 가는 단어네요 =,=

    2008년이 시작되고 첫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되었네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반이 간거면 어떻하죠 -.-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현장일하는 저희들은 좋아요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재맛인데 ㅋㅋㅋ
    사람맘이란게 참 간사한거 같아요 ^*^

    이번곡은 월요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어서 좋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1.1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후딱 후딱 시간이 흘러가네요. 새해부터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했는데, 이런 저런 잡스러운 일들이 생겨서 또 핑게만 대고 있네요. TT

      여기도 겨울인데 좀 따뜻해졌네요. 추운 겨울 싫어요. 집에 난방이 잘 안되서요.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5. 김민정 2008.02.0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갱즈부르 노래의 매력에 푹빠져 지내네요. 그래서 여기서 갱즈부르의 노래를 많이 찾아 듣고 있답니다. 갱즈부르..특히 목소리가 삶을 관조하는 듯한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그러나 영상에서 보이는 갱즈르부르의 모습은 예의 마초적인, 느끼함이 뚝, 뚝.. 그리고 눈은 반쯤 풀려가지고 좀 깹니다ㅋㅋㅋ 그또한 갱즈부르의 매력일 수도 있겠죠? 담배에 관한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당~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2.2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겡즈부르의 노래는 정말 규정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초반기의 노래들이 그래도 좀 듣기에 편한 것 같아요. 후반으로 갈수록 분위기가 좀 저랑 안맞는 것 같기도하고.

      언젠 한번 그의 노래들을 모아볼께요.

      전 가수는 노래로 배우는 연기로만 평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가수는 노래만하고, 배우는 연기만하면 좋을텐데... 가끔은 다른 활동으로 그 가수의 이미지를 깨는 경우가 있더군요. 요즘 예로 들면 Calra Bruni같은 가수죠.

  6. Favicon of http://jaketkerenbandung.com BlogIcon jaket bandung online 2012.12.0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트레이트 소식입니다. 웹 탐색​​기에서 웹 사이트와 함께 문제가있어,이를 테스트 할 수? IE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최고와 다른 사람들에게 큰 구성 요소가이 문제로 인해 아름다운 글을 생략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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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를 정확하게 어떤 장르라고 규정할 수 있을지. 음악은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재즈에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

이태리계인 산세브리노는 한참을 연극판에서 지내다가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려서 부모와 함께 세계 여기 저기를 여행을 많이 했다는데, 그 경험이 그의 음악에 다양성을 심어주었다고한다.

Bénabar, Vincent Delerm 이런 아티스트들과 비슷한 유형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산세브리노의 음악은 조금 더 거친 느낌이다. 그들에 비해서는...
 
요즘 샹송을 듣다보면, 젊은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노랫말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확하게 그 의미들을 다 이해하고 있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불어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정확하게 어떤 의미의 노랫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 신나게 다리를 떨어가며 이 노래 들어보자.

Exactement - Sanseverino

A la recherche de la légèreté
Sous une fine pluie dense et tiède
Pensant trouver la fluidité
Coulant doucement comme de l’eau claire
Dans un ciel gris foncé transpercé d’éclairs
C’est un tonnerre muet qui gronde sans bruit
Quel abruti je suis, je cours après des images
Et cherche un nouveau langage
Cette fois ci je ne sais pas trop bien quoi dire
Exactement.

Si tu avais débarqué pour me coloniser
Comme bien des pays qui ne s’en sont pas privés
M’imposer ta culture, ta religion, ton art
Au début j’ai dis oui, j’ai regretté plus tard
L’amour est une arrivée, une invasion
Au début les offrandes, à la fin la prison
Je me suis engourdi, plus moi-même vraiment
C’est comme ça quand on aime ?
Exactement.

Et maintenant, si tu m’abandonnais
Pour un autre, pour rien
Pour rien d’autre qu’un pourri, un vaut rien
Fade et niais
Frédéric il s’appellerait ou bien Alain
Et bien cet Alain s’étalerait
Et il repartirait
Je veux te récupérer, te faire revenir
A la casa, la maison pour de bonnes raisons
J’argumente et développe mon projet patiemment
Que vas-tu faire maintenant Exactement ?

… Exactement ?
…Que vas-tu faire exactement ?

Si à mon tour je réfléchissais un peu moins
Mais un peu, enfin pas trop, le minimum qu’il faut
Peut-être que le mal est l’ennemi du bien
Je m’en sors bien
Le doute n’est l’ennemi de rien
Mais il peut être toutefois synonyme de son contraire
On peut dire par exemple : « Je m’en doutais mon frère »
A la question : « Est-ce que tu comprends », je réponds « non »
Tu t’en doutais, exactement, et ben c’est toi qu’avais raison

Exactement !

Le doute et l’amour sèment le trouble en même temps
Mais ce sont pourtant deux éléments importants
Aucun des deux ne rassure l’autre et pourtant
Ils ressemblent à d’inséparables sentiments
Rappelons nous que le mal est l’ennemi du bien
Considérons le doute comme l’ennemi de rien
De quoi le doute est-il le contraire vraiment ?
Absolument l’inverse d’exactement.

Que vas-tu faire maintenant exactement ?
Exactement ?
Exactement ?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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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노보노친구 2007.05.1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신나는데요 ㅎㅎㅎㅎ 흥겹네요

  2. 한요한 2008.12.18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 정말 신나는데요~ ㅎㅎㅎ

    MP3에 넣고 다니면 좋겠는데;;; ㅠ 파일이 없네~~~ ㅠ

    멜렁꼴릭한 프랑스날씨를 이 노래 들으며 견뎌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