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감상실'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09.11.29 Hugues Aufray, New Yorker (6)
  2. 2009.11.15 새로나온 앨범들 1 (Benjamin Biolay, Rose, Mickey 3D) (4)
  3. 2009.09.19 M - Le roi des ombres (8)
  4. 2009.07.29 L'ombre et la lumière, Calogéro et Grand Corps Malade (2)
  5. 2009.06.23 Coeur de pirate, Comme des enfants (12)
  6. 2009.05.17 Olivia Ruiz, Elle panique (4)
  7. 2009.04.04 Julien Clerc 최근 노래들 (11)
  8. 2009.03.24 4월1일부터 (10)
  9. 2008.11.20 Vincent Delerm 네번째, Quinze chansons (12)
  10. 2008.08.16 Carla Bruni 세번째 앨범 Comme si de rien n'était (작성중) (41)
  11. 2008.05.17 Nouvelle star 2007 (Julien et Gaëtane) (17)
  12. 2008.04.20 Grand corps malade 2집 중에서 (12)
  13. 2008.04.07 4월... 눈내리는 새벽... Benjamin Biolay (5)
  14. 2008.03.24 Raphaël - Le vent de l'hiver (6)
  15. 2008.01.12 Vincent Delerm Live 2 - Favourite songs - (16)
  16. 2007.12.27 Jean-Jacques Goldman 노래 모음 (8)
  17. 2007.12.20 Vincent Delerm live 앨범 A La Cigale (5)
  18. 2007.11.02 Marc Lavoine Best - Les duos de Marc (6)
  19. 2007.10.24 Tourner ma page - Jenifer
  20. 2007.10.08 Sandrine Kiberlain - La Chanteuse
  21. 2007.08.28 Les patals picards (3)
  22. 2007.07.30 Calogero의 노래 몇 곡 (15)
  23. 2007.07.30 Florent Pagny, Abracadabra 앨범중에서 (2)
  24. 2007.06.12 Pink Martini (20)
  25. 2007.06.06 Superbus 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아~ (8)
  26. 2007.06.05 Mylène Farmer - Devant soi (15)
  27. 2007.05.21 영화 Le passage 삽입곡 Francis Lalan, On se retrouvera (4)
  28. 2007.05.14 Fatal Bazooka Mauvaise foi nocturne (3)
  29. 2007.05.01 Grégory Lemarchal의 죽음을 애도하며... (11)
  30. 2007.04.26 Camille 1집 'Le sac des filles' 에서 세 곡 (23)

요즘 잠이 들기전 자주 듣는 앨범이다. 특히 첫번째 트랙인 New Yorker는 Hugues Aufray의 나레이션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기억에는 없지만, 어렸을때 잠들기 전에 할아버지가 책을 읽어주는 느낌이랄까.. 29년 생이라고 나와있으니 올해 여든살인가보다. 그의 목소리나 음악은 훨씬 더 젊게 느껴져서 좀 많이 놀랬다.

Hugues Aufray, 한 번쯤 그의 음악을 들어봤을 법도 했을텐데... 아마도 이름하고 노래를 연결시키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그의 앨범으로 나온 것을 들어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니... 아마도 멋스러운 자켓과 New Yorker라는 타이틀에 끌렸던 것 같다. 이번 앨범은 그의 친구인 Bob Dylan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앨범이라고 한다. (밥 딜란이라는 전설적인 이름은 들어는 봤지만, 음악은 들어본적이 없다. 역시 노래와 이름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러 동료 가수들과 함께 듀오로 불러서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유행하는 작업 스타일 같다. 중견 가수들이 동료들과 듀엣으로 앨범으로 만드는 것은 이미 Jane Birkin이나 Francoise Hardy 같은 가수들도 멋진 듀엣 앨범을 한 장씩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

에디 미첼, 카흘라 브뤼니, 프랑시스 가브리엘, 알렝 슈송, 조니 할리데이, 로랑 부지, 제인 버킨 등이 같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시대를 주름잡던 프랑스 최고의 가수들이 모여서 만든 밥 딜런의 프랑스어판 음반이라고하면 될 것 같다. 갑자기 밥 딜런의 원곡들을 찾아 들어보고 싶어진다. 물론 휴그 오프레이의 옛날 노래들도 함께...




앨범 작업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영상

Hugues Aufray 새앨범 New Yorker 듣기
http://www.deezer.com/fr/#music/hugues-aufray/new-yorker-42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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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10.02.0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기야는 이 곳에서 듣던 브루니의 앨범을 샀어요. 소개를 받은 것 처럼 말이지요.
    브루니 노래 속에는 살같이 빠른 시간속에서 잠시 템포를 늦추는 묘미가 있어요...

  2. Favicon of http://blo.daum.net/happichung BlogIcon 정연옥 2010.09.1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샹송을 좋아해 들으니 참 좋네요. 제가 질베르 몽따뉴에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 데 가사를 몰라서 따라 부를 수가 없는 데 도와 주실 수 있는 지요? 예전에 프랑스 문화원에서 무료 샹송반이 있었는 데 지금도 하는 지 혹 아시는 지요? 좋은 나날 되시고 지금처럼 좋은 샹송곡 계속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구름 사진을 많이 올린 제 블로그에도 한 번 방문해 댓글 해 주세요. 부탁이 많죠?ㅎㅎㅎ

  3. 2010.10.0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4.0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자하사 2011.10.2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맘으로 또 하루를 지내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들렀습니다. 참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2006년에 삐죽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가 슬그머니 나갔었는데 오늘 서울 하늘 잿빛 입니다. 쥔 장은 여전히 행복하시죠 ^^

  6. 2012.03.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동안 옛날 가요들만 들어왔었다. 별로 맘에드는 샹송이 없었던 탓도 있겠지만,
한때 내가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을 오랜만에 듣는게 좋았던 것 같다. 좋은 노래란 시간이 흘러 다시 들었을때도 촌스럽지 않고,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좋은 노래가 아닐까 싶다. 영화나 책도 마찬가지겠지...

프랑스는 여름 바캉스가 끝나고 나면 한해가 시작된다. 그래서 9월에 학교들이 개학을 하고, 10월정도 되면서 부터는 칸느 영화제에 소개되었던 영화들이 개봉되기 시작하고 (올해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얼마전에 개봉했었다.), 여러가지 새로운 공연들이 시작된다. 물론 그즈음부터 새로운 음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올해는 유난히 카페지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큰 마음먹고,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들을 하나 하나 퍼다 날러볼까 한다.

1.

가장 먼저 소개할 아티스트는 2년만에 다섯번째 앨범을 들고 나타난 Benjamin Biolay다. 벵자멩 비올레의 음악은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 여러번 소개를 했던 것 같다. 그를 알게 되었던 것은 Vincent Delerm의 라이브 앨범에서 같이 부른 노래 Cerfs Volants이라는 곡을 들으면서였던 것 같다. 그 이후에 그의 노래를 찾아들었으니, 한꺼번에 그의 노래를 동시에 같이 들었던 셈이다. 그러니 그의 음악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별로 느낌이 없다. 심지어는 어떤 앨범에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헷갈리기까지 한다. 그의 목소리는 어떨때는 아주 퇴폐적으로 들리기도하고, 어떨때는 염세적으로 들리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여성 보컬과 만나기만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한때는 그의 음악이 너무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아이팟에서 모두 지워버리기도했었는데... 그의 새앨범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듣고 싶었는지... 
 
유튜브에 달린 댓글이나 아이튠 스토어에 달린 댓글을 대충 보고 있자면, 이 아티스트가 프랑스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이런 아티스트들에게는 마니아라 불릴만한 팬이 있는 것 같다.
 
총 스물 세곡이 수록된 두장짜리 앨범이고, 타이틀곡은 앨범 타이틀과 마찬가지고 Superbe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 멋지고, 우아하다. 파리 오페라의 프리 마돈나 Marie-Agnès Gillot와 함께 만든 뮤직비오디는 정말 음악과 잘 어울린다. 이번 앨범에는 카페지기가 좋아하는 Jeanne Cherhal과도 듀엣으로 두곡을 불렀다. 그중에 Brandit Rhapsodie라는 곡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의 곡인데, 그 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 듣한 느낌을 전해준다.
개인적으로 벵자멩 비올레의 음색은 여자 가수와 함께할때 더 분위기있게 들려서 좋아하는 편이다. 그의 전부인이었던 Chiara Mastroianni과 함께 만든 앨범 Home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일단의 그의 멋진 뮤직비디오 Superbe를 감상해보자.


앨범 전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링크를 추가한다.

Benjamin Biolay 새 앨범 전곡듣기
http://www.deezer.com/listen-4217521

2.

두번째 소개할 앨범은 Rose의 두번째 앨범 Les souvenirs sous ma frange다. 요즘 우리 딸 자장가로 애용하는 노래다.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 같은데, 1집의 노래들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샹송의 느낌을 듬뿍 담고 있다. 그러니까 다른 말로 표현을 하자면, 새로운 음악보다는 부드럽고 편안한(익숙한) 느낌의 음악을 찾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앨범이다.
Keren Ann이 Francoise Hardy를 떠올리게 한다면, Rose는 이 둘을 모두 떠올리게 한는 것 같다.(그렇다고 그렇게 대단하는 얘기는 아니다. ^^) Keren Ann처럼 노래를 직접 만드는 싱어 송 라이터이기도 하다.
Rose라는 이름은 Janis Joplin에 대한 영화 The Rose라는 제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요즘 자주 들리는 노래는 Yes we did라는 곡인데, 이 노래는 70년대 느낌을 주는 곡이다. 멜로디가 따라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노래다.

Yes we did (라이브 버젼인데, 아마추어가 찍어서 올린 듯 싶다.)

 뮤직비디오는 소스를 공개하지 않아서 링크만 가지고 왔으니 가서 직접 들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uAwBuZnQjsc

Rose 2집 전곡 듣기 http://www.deezer.com/listen-4217539

3.
세번째는 역시 카페지기가 좋아하는 Mickey 3D의 새앨범 La grande evasion이다. Mickey 3D는 3인조로 구성된 미니 그룹인데, Mickey라 불리는 Mickael Furnon이 노래도 만들고, 노래도 부르는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이다. 그들의 음악은 락그룹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포크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곡들도 많이 있다. 새앨범 발매후 프낙에서 기타 하나만으로 몇 곡을 불렀는데, 그 느낌이 아주 괜찮았다. (이건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룹이 결성된 것은 96년인데, 실질적으로 이름을 알리게된 것은 Respire 앨범이 나오고 부터였다. 기억으로는 그해 La victoire de la musique에서 상을 세네개 정도 탓던 것 같다. 카페지기도 그들의 음악을 알게 된 것은 아름답지만 슬픈 그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였다. 그후 Mickey 3D의 팬이 되었다. 이 그룹의 특징은 미키의 음색도 음색이지만, 여자 보컬과의 조화가 아주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래의 멜로디가 재밌고, 노랫말에도 블랙 유머가 묻어있다고 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 Matador에 비해서 훨씬 더 귀에 잘들어 온다. 역시 적극 추천하는 앨범이다. 운이 좋게도 이들의 노래는 유튜브에 여러곡이 올라와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Méfie-toi l'escargot는 프낙에서 부른 라이브 버젼과 뮤직비디오를 비교하면서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밑에 몇곡은 앨범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일부분이다.


Méfie-toi l'escargot


Méfie-toi l'escargot (Fnac Showcase 공연)


Playmobile

L'homme qui prenait sa femme pour une plante


Paris t'es belle

La footballeuse de Sherbooke

Mickey 3D 앨범 전곡 듣기 http://www.deezer.com/listen-42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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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정 2009.12.1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바쁜 일상에 한동안 샹송들으러 못왔는데..
    반가운 노래들을 많이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역시 멋진 가수들...뮤비도 그렇구, 뭔가 색달른 느낌.

    최신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

  2.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10.01.13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낙의 공연 아주 재미있군요.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이젠 그곳도 그립군요.
    레알에 있는 곳으로 가곤 했는데...

    함께 부르는 여자 가수 음색이 아름다워요.

  3. 키키 2010.01.2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간만에 들러봅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음악들을 편하게 들을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안녕하세요 2012.01.0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이트 로그인 해야하나요?
    이메일 입력 주소창만 나오네요 ㅋ

M이 돌아왔다. 프랑스에서  드물게 음악성과 대중성을 한꺼번에 갖춘 M이 네번째 앨범 Mister Mystère를 가지고 나타났다. 97년에 데뷰를 한 것과 그의 명성(?)에 비하면 네번째 앨범이라는 것이 조금 놀랍기도 하다.
카페지기가 그의 음악을 사랑하게 된 것은 2005년 Victoires de la musique에서 4개 부분을 수상했던 Qui de nous deux? 라는 앨범을 들으면서였던 것 같다. 그후 가끔씩 그가 노래하는 것을 TV에서 보면서 참 독특한 놈일세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궁금해서 위키페디아에 들어가보니, 가수 Louis Chedid의 아들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앨범에 코러스로 참여하기도했고, Laurent Voulzy, Alain Souchon의 아들들과 함께 음악을 하기도 했고...
위키페디아에 있는 내용을 대략 정리해보면...
솔로로 데뷰는 97년 앨범 Le Baptême을 통해서라고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때부터 자신을 M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M자 모양의 머리스타일에서 따왔다는 것 같다. 그것말고도 M자가 가지고 있는 형태(이건 W도 마찬가지인데)때문인 것도 같다. 그 다음 앨범이 Je dis aime라는 앨범인데, aime와 M은 같은 소리가 난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발상이다. 첫번째 앨범에서는 자기 자신을 M이라고 명명하고, 그리고 두번째 앨범에서는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고...
세번째 앨범이 나왔을때는 더 이상 자신이 M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아도 모두가 그를 M이라고 불러주기 시작한다. (Tout le monde dit M) 세번째 앨범은 Labo M이라는 연주곡 앨범이었고, 그 앨범에 뒤이어 나온 것이 Qui de nous deux? 였다. 그리고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는 Ne le dit à personne이라는 영화에 음악을 맡아서 세자르 영화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도가 그의 대략적인 이력이고, 아래에 있는 뮤직비디오가 그의 네번째 앨범 타이틀곡 Le rois des ombres라는 곡이다.

Je suis l'ombre de ton ombre
Tu es l'ombre de mon M
Je suis M, tu es M
Je suis M, tu es M
나는 네 그림자의 그림자
너는 내 M의 그림자
나는 M, 너도 M
나는 M, 너도 M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그래도 노래만은 요즘 들었던 샹송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Le roi des ombres

Et si elles trottent les secondes
Si je galope à moitié nu
A demi vécue l'hécatombe

Je me dissous guettant le sombre
Quel est le sens à première vue ?
Découvrir mes catacombes

Tout seul dans l'arène
Je suis le roi des ombres
Tout seul dans l'arène
Je me suis perdu

Bravant la mer si profonde
Goûtant le sel et l'amertume
Mes idées noires se dévergondent

Et léguant mon costume de plumes
Quoi qu’en craque la vertu
Laissant mes entrailles en plein trip

Tout seul dans l'arène
Je suis le roi des ombres
Tout seul dans l'arène
Je me suis perdu

Je suis l'ombre de ton ombre
Tu es l'ombre de mon M
Je suis M, tu es M
Je suis M, tu es M

Si ton cœur pulse les secondes
M'aimeras-tu dans mon salut
Laisse les minutes vagabondes
Avant de me manger tout cru

Tout seul dans l'arène
Je suis le roi des ombres
Tout seul dans l'arène
Maître de l'hécatombe

Tout seul dans l'arène
Je règne en M
Je suis l'ombre de ton ombre
Tu es l'ombre de mon M
Je suis M, tu es M
Je suis M, tu es M
Je suis M, tu es M
Je suis l'ombre de ton ombre
Tu es l'ombre de mo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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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키 2009.10.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들었어요~ 샹송을 찾다보니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종종 들를수 있도록 할께요~^^
    그리고...
    혹시 카페지기님께서 가지고 계신 샹송파일들이 있으시면 주실수 있으신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샹송은 많이 듣지 않아 그런지 찾기가 좀 힘드네요~

  2. ウリ 2009.11.0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있는데요..우연히 프랑스음악을 들었는데 힙합&랩인데두 참 감미롭구 좋더라구요
    원래 음악을 좀 조용한쪽으로 편식을 하는데..
    불어음악을 찾을 수 있는,들을 수 있는 공간두 별루 없구..
    찾다 찾다 우연히 알게됐습니다..자주 들러 내귀 호강 좀 시킬께염^^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11.1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걸그룹이 대세라면, 여긴 R&B가 대세에요. 뭐 전 그쪽 음악을 별로 안좋아하지만요.

      일본이시라면, 우리나라보다 샹송 CD를 구하기가 훨씬 쉬울 것 같아요. 일본애들이 워낙 프랑스를 사랑해놔서...

      자주 놀러오세요. 저 닉네임은 뭔뜻이죠? ^^

  3. 노영숙 2009.11.1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카페를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까로제로하면 그의 첫번째 히트곡인 En apesanteur라는 곡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된다. 그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그의 풋풋함을 느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번에 나온 앨범은 다섯번째가 되었고, 그에게는 신선함보다는 익숙함이 느껴진다.

지난 앨범에서는 프랑스의 유명한 랩퍼인 Passi와 듀엣으로 Face à la mer라는 곡을 불렀는데, 이번엔 Grand Corps Malade와 같이 작업을 했다. Passi와 목소리가 잘어울렸던 것만큼, 이번 곡에서도  각기 다른 음악을 하는 두 뮤지션의 만남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Calogero & Grand Corps Malade - L"ombre et la lumièreUploaded by Pudding_Morphina - Music videos, artist interviews, concerts and more.


이건 보너스로 찾아낸 Face à la mer의 뮤직비디오이다.

Passi & Calogero - Face a la MerUploaded by mattmarti. - Music videos, artist interviews, concert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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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RONICA 2009.09.16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음악이 너무 좋아 항상 즐겨찾네요,

    프랑스에서 현재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불어를 깨치지 못해; 샹송이라도 들어보려고 항상 방문하는데요,

    혹시 음악파일을 얻을수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9.2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유학 생활을 시작하셨나보네요.
      조금 부럽네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시간이 흐르니 그냥 조급해지만하고...

      많이는 힘들고....
      비밀글로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해적의 가슴, 무시무시한 이름이지만, 아름다운 목소리...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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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정 2009.06.23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이름이 해적의 가슴인가요? 가수는 여자인데... ^^;

    너를 좋아해란 가사가 제일 많이 들리는데요? 다른 가사는 잘 모르겠구 ㅋ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복되는 후렴구는 요거죠.
      Mais il m'aime encore, et moi je t'aime un peu plus fort.
      "그는 나를 여전히 좋아하지만, 나는 너를 훨씬 더 많이 좋아해"

      요부분만 들어봐도 노래가 재미있을법하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가사 찾아봐야겠어요.

      얼핏 듣기로는 열아홉에 캐나다인이고, 직접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라네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

  2. 꾸꾸 2009.06.23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 억양이...?...

  3. Favicon of http://micegrey.com BlogIcon 박노아 2009.06.30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스무차례... 잘 듣고 갑니다.
    원고정리에 눈이 아퍼 눈을 감고 들어도 귀엽고
    뜨고 보니 더욱 아름답군요.

    내 앞의 시간은 멈추어져 있는 것 같으나 구름은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파리 하늘과 땅 모두 풍요롭게 누리시길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08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6개월된 우리 딸 재울때 사용하는 노래랍니다. 남매가 모두 자장가를 별로 안좋아해서... 아들놈은 맨날 Vincent Delerm과 Benabar의 노래를 들으면서 잦죠. ㅋㅋ

      또 책이 나오시나보네요. 지난번 책도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사서 볼께요.

      이 처자의 다른 노래들도 좋아요. 유튜브에 몇곡 더 있던데 한 번 들어보세요.

      건강하세요.

  4. 이네스 2009.07.1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소개로 이 카페를 알게 되었는데요 좋은 노래가 정말 많네요 >ㅁ<
    학교에서 불어를 배우고 있어서 노래 들으면서 발음도 연습하고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종종 들려서 감사히 음악 감상하겠습니다^^

  5. 2009.07.2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2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삭제는 아니고, 일단 비밀글로 해놨죠. 아까워서요. ^^
      보호글이라는 기능이 있네요. 그래서 말씀하신 앨범은 보호글로 바꾸었고, 비번은 0000으로 해놨습니다.

      단골이신데, 이정도는 해드려야죠. ^^

  6. 서지은 2009.11.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어에 요즘 부쩍 관심이 생긴 한 여학생입니다

    노래부터 다가가 친해지고싶은마음에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은거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종종 들려서 듣고 갈께요 ~~♡



올리비아 뤼즈가 새앨범을 가지고 나타났다.
귀여운 노래 La femme chocholat로 2집 앨범이 대박을 날렸었는데, 세번째 앨범의 노래들도 귀여운 노래들로 만들어진 것 같다. 이 노래 Elle panique는 노래가 재미있기는한데, 너무 짧아서 좀 아쉬운 느낌이든다.
요즘 별로 들을 노래가 없어서 좀 그랬는데, 올리비아 뤼즈의 음악은 언제나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
기회가 되시면 찾아서 들어보시길...

Elle panique
A l'idée d'en faire trop
De vieillir prématurément
Elle panique
A l'idée d'être de trop
Ou de s'ennuyer un instant

Elle a peur que tu t'en ailles
Peur de tes représailles
Elle a peur pour son p'tit frère
Elle a peur
Peur pour son derrière

Elle panique
Elle panique

Fous-moi la paix ma sale caboche
Tu ne me feras pas sombrer
Je t'aurai à grands coups de pioche
Si tu ne laisses pas tomber

Elle flippe qu'on ne l'aime plus
Elle balise de s'aimer un jour
Ça pressure, ça la tue
Ça lessive dans son tambour

Elle veut pas finir seule et moche
Elle veut qu'on s'inquiète pour elle
Elle veut pas voir de la bidoche
Ni se laisser des poils sous les aisselles

Elle panique

Fous-moi la paix ma vieille caboche
Je suis rincée
Tu ne me fous pas la pétoche
Et je ne veux plus t'écouter

Fous-moi la paix ou j'te taloche
Je me sens toute démantelée
Sur moi tes questions ricochent
Inutile de te fatiguer

Elle panique
Elle panique
Elle panique...


공식 뮤직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q1e0g2zk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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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 2009.05.22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e panique aussi, quand elle crie ' ELLE PANIQUE! PANIQUE PANIQUE!'
    :-) oh ben cé trè bien, je l'm bocou!

  2. 선향 2009.07.0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지기님, 안녕하세요?? 글 남기러 온 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지만 ^^;;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Olivia Ruiz를 카페지기님 덕분에 알게 되어서 무척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
    지금은 나중에 소개해주신 Camille가 더 좋아진 상태이지만요 ^ ^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하죠. 제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이름 중 하나에요.

      Camille나 Olivia Ruiz나 둘 다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 가수들이에요. 노래도 재미있고... 그런데 이번 Camille의 앨범은 제가 좀 어렵더군요. 열심히 안들어줘서 그런건지.... TT

요즘은 장기하라는 놈(?)의 음악에 빠져서 샹송을 거의 듣지 않고 지냈는데, 그래도 간만에 생각난 김에 한동안 즐겨 들었었지만, 소개를 못했던 노래들을 하나씩 찾아 볼까한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음악은 줄리앙 그렉의 노래다.
줄리앙 그렉, 그도 환갑이 지났다. Jane Birkin, Francoise Hardy 그리고 Alain Chamfort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60년대 후반에 음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고 노래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음악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그의 새로운 앨범의 제목은 Où s'en vont les avions? 이다. 우리말로 옮겨보자면, '그 비행기들은 어디로 날아가버렸을까?' 정도가 되겠다. 노래가사는 자세히 쳐다도 안보고, 대충 모두 떠나버리고 혼자 남아버린 삶의 허무 같은 것을 노래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면서 들었던 것 같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대부분 감미롭고 부드럽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4월에 듣기 좋은 노래들이 아닐까 싶다.

혹시 찾아서 들으실 줄 아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길...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서...

뮤직비디오로는 그 앨범에 수록된 첫번째 곡 La jupe en laine만이 있다.


La Jupe en laine


그리고 이렇게 유뷰트에는 뮤직비디오가 없는 곡들은 지들이 촌스러운 이미지로 만들어 노래를 올린 것도 있다. 다행히도 타이틀곡인 Où s'en vont les avions 이 있었다.



Où s'en vont les avions


Où s'en vont les avions
Quand ils s'en vont ?
Parfois, je crois qu'ils vont chez moi

Où s'en vont les avions
Quand ils s'en vont
Et les amours quand elles reviennent ?
Où va le vent quand tu t'en vas ?
Où va la pluie quand tu t'ennuies ?
Où s'en vont nos mains dans la nuit ?

{au Refrain}

Où s'en vont les avions
Quand ils s'en vont
Et les amours quand elles reviennent ?
Où va l'océan Pacifique ?
Où s'en va mon cœur si tu pleures ?
Où vont tous ces gens dans Paris ?

Où t'en vas-tu matelot
Quand les bateaux
S'en vont sur l'eau ?
Où vont tes rires ?
Où vont tes yeux perdus de bleu ?
Où va l'oiseau du paradis
Sans une ombre, sans un souci ?
Où va la vie si tu me quittes ?
Où va ton reflet dans la vitre
Qui me donne le mal du pays ?

{au Refrain}

Où s'en vont les avions
Quand ils s'en vont
Et les amours quand elles reviennent ?

또 한 곡을 찾았다. ^^



Une Petite F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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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오 2009.04.1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ㅠ 지나 셔할 노래가 삭제됫네요?...ㅠ 다시 개재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4.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삭제는 아니고, 일단은 감춰놨어요. ^^ 근데 귀찮아서 계속 그렇게 둘 것 같아요.

      지나 셔할은 아니고, 제가 듣기로는 쟌느 쉐할 정도로 발으 되는 것 같던데요...

      비밀글로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시간되면 보내드릴께요.

  2. 생짜 2009.05.0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송 노래를 애타게 찾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곳까지 들어온 방문자 입니다. ^^
    처음와서 예의에 어긋날지 모르겠지만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
    제가 조만간 프랑스를 방문합니다. 하모니카로 연주할 아름다운 샹송 몇 곡만 좀 추천 바랍니다.
    이왕이면 연주하기 쉬운 곡이면 더 좋고요...ㅎㅎㅎ
    비록 여행이 아니라 출장이지만...여행지에서 그 나라 노래 간드러지게 불어제끼는 것도 멋이라
    생각해서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5.17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어려운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제대로 답변도 못드렸네요.
      샹송이 흐르는 카페를 열어놓고, 가장 난감한 질문들중에 하나가 노래 추천이었던 것 같아요. 노래는 많이 듣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요.. ㅋㅋ
      글쓰신지 벌써 2주정도 지났는데, 다녀가셨겠네요. 아마도... 샹송이 아니더라도 멋진 하모니카 연주를 하셨을 것 같네요.

      하모니카하면 왠지 옛날 노래들만 떠오르네요. 특히 피아프 노래들... La vie en rose 나 Padam padam 같은...

  3. 미녀와 야수 2009.05.1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녀와 야수 월트디즈니 La belle et la bete 프랑스어 가사를 간절히 찾아요 혹시 갖고계시면 suyeon1204@naver.com 으로 좀 보내주세요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uet BlogIcon 꾸꾸 2009.06.2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La Jupe en Laine~ 썩 괜찮은데요? 고맙습니다...
    음 혹시 언니네이발관 5집 앨범명과 같은 곡이 있어요. 들어보셨는지요? 그곡도 괜찮습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의 옛날 노래중에 너무 멋진 노래들이 좀 있습니다. Ma preference 같은 곡은 너무 너무 좋죠.

      제가 한동안 가요를 안듣고 살다가, 최근에 아이팟이 생긴이후로 조금 듣고 있네요. 언니네이발관 1,2집이 100대 명반에 들어가서 그거 좀 듣고 있는데... 5집은 아직 못들어봤어요.

      참, 그 '루시드 폴'이라는 친구가 '언니네 이발관' 아닌가요? '미선이'인가? 헷갈려요.

      100대 음반 모은 것을 얻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가요를 자주 못듣기 시작한 2000년 이후에 있는 음반들을 요즘 듣고 있는데... 정말 느낌들이 비슷해요. 그냥 임의 재생으로 듣고 있다보면, 다 같은 가수들 같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더 '루시드 폴'이랑, '미선이'랑 '언니네 이발관'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루시드 폴'의 음악이 좀 더 조용한 것같긴하지만요.

      나중에 기회가 들어보면 찾아서 들어보죠.

      옛날에 김현철이가 '까만 치마를 입고'를 불렀는데... 1집 앨범으로 천재라 불렸던 그는 요새 뭘하는지... 갑지가 궁금해지네요. 옛날에 콘서트 갔었는데, 노래하다말고 팔빠져서 난감해하던게 기억나네요.

    • 캐롤린 2009.10.2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시드폴은 예~~ 전에 미선이 였었죠. ㅋㅋ
      갑자기 언니네이발관 이야기가 나오니까 넘 기분이좋네요
      사실 중학생때부터 팬질(??!?!?!?!)해와서
      지금 7년째랍니다. ㅋㅋㅋ
      5집 앨범명은 가장 보통의 존재 예요
      같은 제목의 노래가 있다니..... 우와!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11.1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네 이발관은 언더쪽에서 유명한 듯 싶어서, 구해서 열심히 들어보려고 했지만, 이상해게 잘 안들리더군요. 저랑 안맞는건지... 혹시 추천곡 있어요? 남자 보컬의 목소리가 좀 답답하게 느껴졌던 것 같기고하고... 좋은 노래 추천해주시면 다시 들어보고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5. 2011.05.16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월1일부터

샹송 감상실 2009.03.24 06:54
4월 1일부터 샹송감상실에 올라와 있는 노래들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찜찜해서 자진 삭제하려고 합니다. 관리도 안하고 방치해둔 블로그때문에 쓸때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앨범이 전체적을 올라온 것들 조금씩 삭제해 나갈 예정입니다. 앨범을 소개한다는 차원에서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라도 퍼다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뮤직비디오 링크를 사용해서 샹송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럼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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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09.03.2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글올린지 얼마나 됐다구....

    운영자님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바로 다 삭제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남은 시간이라도 자주 들어와서 감상해야겠네여...^^!!

    정말 수고하시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3.2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경훈님 안녕하세요.
      공교롭게도 그리 되었네요.
      사실은 김경훈님이 오시기 며칠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찌된 이유인지 공개가 안되어 있던 것을 수정하고나니, 님이 오셔서 글남기자 마자가 되어버렸더군요.

      시간내서 천천히 삭제하겠습니다. 뭐 귀찮아지면 한꺼번에 삭제할 수도 있고, 아니면 또 그대로 방치할지도 모르고요...

  2. 김경훈 2009.03.2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드디어 구했습니다..카페지기님...
    솔직히
    영어도 몰라 더욱 불어는...^^;;
    어두운경로로 구햇습니다...^^!!
    가장 구하고 싶었던 Vincent delerm, Benabar,
    특히 --빠삐옹!!
    샹송을 더욱 알게 해주신 카페지기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비록 이곳에서의 시간은 얼마 안남은것 같네여...

    그래도 계속 관계는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3.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이네요.
      제가 원하는 방식이에요. 예전에는 제가 직접 노래를 들려드리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소개하고 듣고 싶은 분들은 알아서 찾아 듣는 거죠. ^^

      아주 없애는 것은 아니니까 가끔씩 놀러오세요.

  3. 김민정 2009.03.26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카페지기님! 저작권이 여기서 걸리나요?? 다시 생각해보심 안되나요~
    여기 노래들은 정말루, 정말이지 너무 좋은데.... 어디서 이런 샹송들을 듣겠어요...
    그동안 넘 바빠서 잘 못 놀러 오다가 오늘 와보니.. 띠용~이네요.

    아쉬워라.. 그동안 아껴들었었는데 정말 안탑깝네요.

    그래두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 많이 소개해주실거죠??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3.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국내 저작권에는 많이 걸리지는 않겠지요. 아무래도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샹송 앨범들이 많지 않을테니까요. 문제는 구글때문에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아니더군요. 대체로 반반정도 되는 것 같아요. 괜히 프랑스쪽에서 시비걸어오면 복잡해지잖아요. 프랑스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교육용 자료라고 하기에는 앨범 전체를 올린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하고요...

      앞으로는 골라서 대충 대충하죠...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 실비아 2009.03.3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시죠? 자주 들르는 곳인데 ..그래도 음악 자주 들으러 올게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4.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건강해서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답니다. ㅋㅋ

      어젠가 프랑스 인터넷 저작권 관련 법안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불법으로 음악 화일이나 영화를 다운받다가 걸릴경우 첫번째는 메일로, 두번째는 등기우편으로 경고를 하고, 그리고 세번째에는 인터넷 이용을 정지시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정말 이런 것들이 감시를 한다고해서 불법 다운로드 하는 사람들을 모두 찾을 수 있을지 좀 의심스럽긴하더군요.

      자주 오세요. 노래 좀 찾아 볼께요. ^^

  5. Favicon of http://naver.com/jeuet BlogIcon 꾸꾸 2009.06.2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진아웃법 최종에서 부결되었죠? ..

    하지만 그동안 잘 감상하면서.... 혹시라도. 하고 염려가 되기도 했던건 사실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올리는건 괜찮은건지도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ㅎㅎ

    자유롭고 싶네요. 물론 인터넷이 이 카페 음악감상을 가능하게하는 잇점이 있긴하지만 또...

    어디에서나 완전하 자유를 만끽하기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니겠지요. 어떤 의미로든간에.

    암튼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soyeux courageous.

    스펠이 맞을지도 염려스럽네요 간만에 써보는 불어. ㅎㅎ..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3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뉴스를 요새 잘 안들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통과가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정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뭔가가 좀 수정된다고 들은 것 같기도하고... 친구놈 얘기로는 그래봐야 몇달후에 유럽의회에서 막혀서 없어질 법안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울나라에서는 '사이버 망명'이란 말히 회자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메일 계정을, 블로그를 해외 계정으로 만든다는... 저는 반대로 한국계정에 샹송을 올리고 있는데... 어찌되었던 창작인들의 저작권이라는 것은 분명히 보호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문제는 주머니 사정이 받쳐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지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 못된 습관을 없애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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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 Star 2008이 종반을 향해가고 있다. 올해는 예선때 잠깐 TV를 보고 보지 않아서 할 얘기가 없을 것 같다. 예선을 보면서 별로 눈에 들어오는 애가 없어서 그랬는지, 흥미를 잃었었다.

이맘때면 새로 소개되는 음악이 있는데, 바로 작년 누벨스타의 우승자의 노래가 바로 그것이다. 올해에도 우승자보다는 순위권에 있던 후보들이 먼저 앨범을 냈다. 그 첫번째가 3등을 했던 Gaëtane Abrial이다. 3월에 나온 그녀의 앨범은 누벨 스타 심사위원중 한명인 André Manoukian과 같이 만들었다고 한다. 앙드레는 Liane Foly를 키운 유명한 작곡자이며, 누벨스타 1기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에탄과 스캔들이 나기도 했었다.)

작년 우승자
Julien Doré도 첫싱글을 발표하고, 6월 중순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아마도 누벨 스타 결승에 맞춰서 발매될 듯 싶다. 그의 첫 싱글 Les limites는 생각보다는 그의 카리스마(?)가 별로 늦겨지지 않는다.

신선한 신인들의 노래 두곡을 들어보시길...


Julien Doré - Les limites




Gaëtane Abrial - 6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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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clare 2008.05.29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무척 특이한 비디오 입니다.
    중간에 칼도 나오고.
    첫 비디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수보다는 그 뒤의 하마아줌마만 쳐다보게 되더군요 ^^;
    그런데 곡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인 가사의 뜻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Abrial의 뮤비도 재미있고 곡도 산뜻하군요.

    그런데,
    제 샹송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기는 합니다만,
    이곳에 들린후에 알게된 최근 샹송에는 미국이나 영국의 팝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랑스적인 색채가 조금씩 퇴색되어 간다는 느낌이 드는게 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가사만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바꾸면 그대로 팝음악이 될수 있는 곡들이 적지 않군요....
    이 두곡도 그런 느낌이 들고.
    하기사 미국팝의 영향을 받지 않은 나라가 별로 없긴하죠.....
    하지만 샹송은 그들만의 독특한 우아함과 세련미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오늘도 역시 영양가 만점의 정보와 음악, 듬뿍 머리와 눈 그리고 귓속에 훔쳐 가며 감동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6.3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 한달여만에 댓글을 다네요.
      집안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고, 인터넷도 잠시 끊겼었고... 또 어디를 잠깐 다녀왔고... 뭐 그래서 이제서야 댓글 다네요.

      저는 팝은 거의 듣지를 않고 살아서 모르고 지냈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미국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들어지는 것은 없겠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옛날 순수한 프랑스인들만의 음악인 샹송을 좋아합니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Benabar나 Vincent Delerm이런 가수들은 그래도 프랑스적이지 않나요?

  2.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6.04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친구는 올해 유명을 달리 했나보군요.
    68년생이면 아직 젊은 나이인데 말이죠.
    뉴욕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고 있지요,
    며칠전엔 국제사진센터의 창립자인 코넬카파가 돌아가셨지요.

    언젠가 모두 다른 세상으로 떠난다는 것은 어찌보면 참으로 설레는 일이라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6.30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노아님 안녕하세요.
      노아님 계시는 곳에 잠깐 갔다왔었어요. 정말 잠깐...
      빠리와는 아주 다른 곳이더군요. 런던 분위기가 좀 나던걸요...

      올해가 68년 5월 혁명 4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런 노래를 만들었는데... 노래를 듣는데 좀 어의가 없더군요. 대충 들은 가사로 68년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는데, 2008년에는 my space에다 세상을 만든다나...

      자세히 가사는 보지 않았지만, 좀 그렇더군요.

  3. Claudia 2008.06.0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노아님
    Gaetane Abrial - 68년생이 아니라 노래이름인지 앨범명이
    68-2008인 것 같은데요.
    깜짝 놀라서 야후프랑스 검색해봤더니
    88년생으로 나오더군요.

  4. 문세라 2008.06.0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어용?? 전에 와보니 로긴을 해야 댓글을 쓸수 있길래~ 노래만 잠깐 듣고 가다가 또 오랜만에 와보니 다시 댓글을 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요즘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머리속이 복잡합니당 ㅋ 노래들으면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감사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6.30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세라님도 잘 지내시나요? ^^
      가끔씩 이상한 놈이 한밤에 나타나서 엄청난 댓글들을 달아 놓고 갈때가 있죠. 그래서 그랬던거였을거에요.

      이제 머리속이 좀 시원해지셨나요?

  5. eunyoungh 2008.06.06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는 재밌는 뮤직비디오가 많은거 같아요
    만화적이고 코믹하게 잘~

  6. Favicon of http://www.giverny.co.kr BlogIcon [monet] 2008.06.19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블로그로 가셨군욤. 맘데로 꾸밀 순 없지만.. 참 간단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툴이라..

  7. 최대영 2008.07.1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바뻤다면 핑계겠지만 바빴다는 말 밖에는 ...
    어느덧 겨울, 봄도 지나고 여름이 왔네요
    장마^*^ 지금 한국은 장마기간입니다.
    근데 요즘 장마는 예전 하고는 다르네요
    시원하게 비가오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끔 왔다갔다 갈팡질팡 뒤죽박죽;;;
    기상청이나 하늘이나 무언가
    기준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이드네요. 중심을 잡아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8.1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무지 오랜만에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여긴 여름도 없이 바로 가을로 향해가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자주 놀러오세요.

  8. 이성은 2008.08.0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혹시 다운로드는 불가능한가요?
    너무 좋은노래들이 많아요 ㅠㅠ

첫앨범 Midi 2.0이라는 앨범으로 프랑스에 Salm이라는 음악을 소개했던 Grand corps malade가 두번째 앨범 Enfant de la ville을 발표했다. 이미 70만장 이상 팔린 1집앨범으로 Victoire de la musique를 수상했으며, 또한 올해부터는 그의 텍스트들이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다루어진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앨범을 소개하면서 그의 텍스트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말로 옮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두번째 앨범이 나왔다. 아무래도 당분간 내가 해치워야할 숙제가 될 듯 싶다.


첫번째 곡은 Du côté chance라는 곡이다. 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Grand corps malade가 데뷔하고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을 표현하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뮤직 비디오를 보다가 알 수 없는 소름이 돋았다.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노랫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않았지만 그는 이 모든 것을 chance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행운'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고로 평생 목발 신세를 져야하는 그가 사고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 그리고 그에게 천재적인 영감과 노력이 없었다면 그런 것이 가능했을까...

두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부담감이나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자신은 관객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slam을 한다고 설명을 했다. 이미 첫 앨범이 나오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글을 쓰고 공연장에서 들려주었고 30여곡이 넘는 곡들중에서 16곡을 추린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감동적인 뮤직 비디오 Du côté de chance를 감상해보자.

Je suis pas au bout de mes surprises, là dessus y'a aucun doute et tous les jours, je continus d'apprendre les codes de ma route.

Les codes de ma route ont soudain été très surprenant; nouvelle signalisation, nouveaux panneaux, nouveaux tournants. J'ai bien alerté mes rétines pour voir tout ce qu'il y avait à voir et j'ai marché en observant du coté chance de l'histoire. On a d'abord slamé dans des bars, c'était nos tours de Babel, l'hsitoire est devenue aventure et l'aventure est devenue belle. Avec un mélange de rencontres, d'envie et de prises de risque. Qui aurait cru que c'était possible? On a même sorti un disque. Comme tout est allé vite, là je décide de me poser, quelques secondes me retourner pour essayer d'analyser une année mouvementée, pleine de surprises et d'action, où avec le public on a échangé des émotions. Alors j'essaie d'réaliser, de ressentir, de prendre conscience de tout ce que ça m'a apporté d'recevoir cette reconnaissance. J'me souviens d'une farandole de sentiments même si le plus fort c'est quand quelqu'un du public me dit merci. Ca rechauffe le ventre de savoir qu'on a fait du bien, juste pour un p'tit moment, modestement on créé du lien. Puis j'me dit qu'j'me suis pas trop trompé quand j'ai misé sur toutes ces heures fragilisées par un auditoire tamisé.

Y'avait plein de gens qui m'écoutaient, j'ai vu des oreilles plein leurs yeux, un tas de coeurs bien attentionnés, y'avait des jeunes et puis vieux. Ils étaient là, ils m'attendaient même à l'autre bout d'la France. Ils m'ont offert un bout d'histoire où j'ai marché du côté chance.

La belle aventure a pris de drôle de proportions, difficile de prévoir de pareilles mensurations. Biensûr on y croyait mais personne ne pensait qu'y aurait des textes de slam au programme du bac français.
Tant d'événements innatendus, parsemés et forcément; et j'ai slamé slalomant entre surprise et étonnement. Et si je reprends l'horloge de mon unique journée, il est 12h40 quand s'achève la tournée.
Cette première tournée m'a offert tant d'images, de plaisir, de voyages, de sourires, de visages; des temoignages qui ont gonflé mes poumons d'gratitude. Voir un public se lever, on en prend jamais l'habitude.
Alors merci pour votre écoute et pour vos applaudissements, ils résonnent pour notre équipe comme les plus beaux encouragements.

Merci Renaud et Gaëtan et merci a Timothée, j'ai compris dans vos yeux d'enfants que mes mots avaient de l'utilité. On en a fait des kilomètres, vu des péages et vu des gares pour essayer de mieux s'connaitre à la recherche de vos regards. Des patelins aux grandes villes, des p'tites salles aux festivals, de mes envies à mon réel, de Saint-Denis à Montréal. 120 dates de concert avec un public aux p'tis soins, ça laisse quelques souvenirs; t'as qu'à demander aux musiciens. Et comme j'suis un gamin, ba j'ai envie d'recommencer et quoiqu'il se passe demain j'me souviendrais de l'année passée.

Y'avait plein de gens qui m'écoutaient, j'ai vu des oreilles plein leurs yeux, un tas de coeurs bien attentionnés, y'avait des jeunes et puis vieux. Ils étaient là, ils m'attendaient même à l'autre bout d'la France. Ils m'ont offert un bout d'histoire où j'ai marché du côté chance.

Quelques dédicaces pour les acteurs de cette tournée: Philippe, Jean, Florence, Nathalie, Helène, Hervé. Merci Amid, Paco, Yannick et Ronnie. J'oublie pas James, Djamel, Raph, Karim et Ouali. Le Noyau dur, Yakin, S petit Nico et Fit back; merci Jean-phi et Jean-Rachid, on partage tous le même trac. Conte de Bouderbalah et Jeune poutch, c'est toujours un plaisir de vous avoir sur scène et rendez-vous à la Masire.

Y'avait plein de gens qui m'écoutaient, j'ai vu des oreilles plein leurs yeux, un tas de coeurs bien attentionnés, y'avait des jeunes et puis vieux. Ils étaient là, ils m'attendaient même à l'autre bout d'la France. Ils m'ont offert un bout d'histoire où j'ai marché... du côté chance.

두번째 곡은 Comme une évidence라는 곡이다. 이 노래는 1집에 있었던 사랑 이야기 'Les voyages en train'이라는 곡을 떠올리게 한다. 사랑에 빠진 여인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는 고민한다. 순수하게....

En fait, ça fait un moment que se croisent dans ma tête
Des mots et des douceurs qui pourraient faire un texte
Un truc un peu différent, je crois que ça parlerait d'elle
Faut avouer que dans mon quotidien, elle a mis un beau bordel

Mais j'ai un gros souci, j'ai peur que mes potes se marrent
Qu'ils me disent que je m'affiche, qu'ils me traitent de canard
C'est cette pudeur misogyne, croire que la fierté part en fumée
Quand t'ouvres un peu ton coeur, mais moi cette fois je veux assumer

J'ai un autre problème, il est peut-être encore plus lourd
C'est que t'as pas droit à l'erreur quand t'écris un texte d'amour
Moi, les trois prochains couplets, je voudraient que ça soit des bombes
Si j'écris un texte sur elle, je voudrais que ça soit le plus beau du monde

Elle mérite pas un texte moyen, j'ai la pression, ça craint
Fini de faire l'intéressant, avec mes voyages en train
Là c'est loin d'être évident, moi je sais pas comment on fait
Pour décrire ses sentiments, quand on vit avec une fée

Il faut avouer qu'elle a des yeux, ils sont même pas homologués
Des fois ils sont verts, des fois jaunes, je crois même que la nuit ils sont violets
Quand je m'enfonce dans son regard, je perds le la je n'touche plus le sol
Je me perds profondément, et j'oublie exprès ma boussole

Depuis que je la connais, je ressens des trucs hallucinants
Je me dis souvent que j'ai eu de la chance de lui avoir plu, sinon
J'aurais jamais su qu'un rire pouvait arrêter la Terre de tourner
J'aurais jamais su qu'un regard pouvait habiller mes journées

Je comprends pas tout ce qui se passe, y a pleins de trucs incohérents
Depuis qu'elle est là rien n'a changé, mais tout est différent
Elle m'apporte trop de désordre, et tellement de stabilité
Ce que je préfère c'est sa force, mais le mieux c'est sa fragilité

Ce n'est pas un texte de plus, ce n'est pas juste un poème
Parfois elle aime mes mots, mais cette fois c'est elle que mes mots aiment
Je l'ai dans la tête comme une mélodie, alors mes envies dansent
Dans notre histoire rien n'est écrit, mais tout sonne comme une évidence

J'ai redécouvert comme ça réchauffe d'avoir des sentiments
Mais si tu me dis que c'est beaucoup mieux de vivre sans, tu mens
Alors je les mets en mots et tant pis si mes potes me chambrent
Moi je m'en fous, chez moi y a une sirène qui dort dns ma chambre

J'avais une vie de chat sauvage, elle l'a réduite en cendres
J'ai découvert un bonheur tout simple, c'est juste qu'on aime être ensemble
On ne calcule pas les démons du passé, on n'a pas peur d'eux
Moi si un jour j'suis un couple, je voudrais être nous deux

Y a des sourires et des soupires, y a des fou rires à en mourir
On peut s'ouvrir et s'en rougir, déjà se nourrir de nos souvenirs
Les pièges de l'avenir nous attendent, mais on n'a pas peur d'eux
Moi si un jour j'suis un couple, je voudrais être nous deux

Et si c'est vrai que les mots sont la voix de l'émotion
Les miens prennent la parole pour nous montrer sa direction
J'ai quitté le quai pour un train spécial, un TGV palace
On roule à 1000km/h, au dessus de la mer, en première classe

Et si c'est vrai que les mots sont la voix de l'émotion
Les miens prennent la parole pour nous montrer sa direction
J'ai quitté le quai pour un train spécial, un TGV palace
On roule à 1000km/h, au dessus de la mer, en première classe


[샹송 감상실/카페지기 추천 앨범] - Ecoutez les slams! Grand corps ma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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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najia 2008.04.22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드나든지 2년 남짓이 되는데 처음 글 남기는 것 같네요.사실 댓글 쓰는데 굉장히 게을러서... 그런데 이번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너무 감동을 받아서 저절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무대에 서서 노래를 "읊는"이의 모습을 보니 옛날엔 사람들이 살롱에 모여서 청중앞에서 시를 낭송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이 납니다. 대학 다닐 때 과 축제 때에도 시낭송 시간은 꼭 있었지요. 지금 후배들은 더이상 안하지만... 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청중 중에 한사람이고 싶습니다. 그의 불어발음은 참 정확하고 저음은 참 매력적이네요. 좋은 뮤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22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inajia님 반갑습니다. 그러니까 첫댓글이시라는 얘기죠? ^^ 사실 저도 마찬가지에요. 가끔씩 다른 사람들 블로그 왔다갔다하면서 그냥 눈으로 보고, 입으로 중얼중얼하다가 나와버리는게 대부분이죠. 그러니 제 블로그에 댓글이 없는 것에 대해서 그러려니하게 됩니다.

      저도 대학1학년 여름방학때 심심해서 MT 쫓아가서 과축제에 참여를 했었지요. 저희때에도 시낭송이 있었어요. 시낭송도 있었고, 중간에 문학 작품 텍스트 낭송도 있었고... 요즘 학생들은 그런 것을 안하는군요. 그것을 학생들 탓만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불어불문과들이 중심없이 문화에 초점을 맞추어서 강의가 진행되니 순수한 불문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학생들도 줄어들게되고, 시낭송 같은 것들도 사라질 수 밖에 없겠지요. 따지고 보면 문학도 문화의 일부분일텐데...

      저도 Fabien(Grand corps malade의 이름)의 목소리에는 ninajia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냥 들을때보다 특히 이어폰을 끼고 들을때 제 맛이 나더군요. 그의 음악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끔 들리는 노랫말에 마음이 울릴때도 있는걸보면...

  2. fabianacris 2008.05.0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3. 장학수 2008.05.0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오려 합니다.
    낼은 어머님 계신 요양원엘 내려 갑니다.
    아침엔 맑은 날이 되어 어머님과 깊어진 봄 날 따사로운 햇살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이런 날들이 가져다주는 기쁨이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5.10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였지요. 어버이날이...
      늘 그랬던 것처럼 전화로 안부 인사드리는 것으로 어버이날을 보냈어요. 요즘들어 이런 저런 문제로 마음이 좀 무거워요. 사람들 옷차림은 가벼워지기 시작했는데...

      어머님은 잘 만나뵙고 오셨는지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네요.

  4. 미야 2008.07.1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낭송하는 듯한.. 그의 목소리 무척 발음도 정확하고도 힘있으면서도 감상에 젖게하네요./

    불어 선생님으로 두고 배우고 싶다는..

    아... 다비드 할리데이 이후.. 새 발견~!

    감솨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8.16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비드 할리데이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그의 음악은 별로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불어 선생님으로 두고 배우고 싶다는 얘기가 정말 정답이네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uet BlogIcon doudou 2009.02.1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찾을수없어서 이곳에서만... 잘 듣고갑니다.
    Biolay나 베나바는 부분적으로 들어와 있더군요.
    두번째곡 아름답고, 한국인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 발음인건 분명한듯.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2.2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나바르는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비올레가 들어갔다니 놀랍군요. 어찌보면 베나바르보다 비올레가 한국인 정서에 어울릴것도 같고요.

      Grand corps malade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것 같아요.

  6. 김수영 2009.04.0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오랫만에 발자국을 찍어봅니다.
    불어를 무지 좋아하나 잘 모르는..^^; 그렇지만, 이 음악은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느껴져서
    뭉클 뭉클해지는걸요. 그에게 환호를 보내는 사람들의 격려와 박수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 음악과 좋은 설명에
    무척이나 감사.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4.2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오랜만에 오셨는데, 댓글을 아주 오랫동안 안달었네요.

      Grand corps malade의 음악은 듣고 있으면 좋은데, 벌건 대낮에는 왠지 듣기가 꺼려질때가 많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많이 소개해드려야할텐데... 귀찮아서 잘 될 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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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책상에 앉아있다가 두터운 커텐 뒤를 바라봤다.
눈이 내리고 있었다. 마구 마구...
올겨울에는 눈이 한번도 안내렸었는데, 아쉬웠었나...
이미 거리에는 화사한 꽃들이 만발한데... 그 위로 눈이 쌓였다.
불쌍한 꽃들.
지난주 잠깐 해가 좋았던 날, 튜울립들이 활짝 피었었는데...

지난번에 올린 Benjamin Biolay의 1집 앨범이 별로 반응이 좋지 못한(???) 듯 해서 이번엔 작년에 나온 그의 최근 앨범 중 몇곡을 골랐다. 눈 오는 4월 늦은 밤에 어울릴지 모르겠다. 그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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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ns la micro benz
2. Bien avant
3. La chambre d'amis
4. Qu'est-ce que ca peut f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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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zo 2008.04.07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잦은 요즘인데 빠리는 봄눈이 왔군요.
    사진 속의 램프 불빛이 포근해 보입니다.
    Benjamin 목소리 자체는 바스락대는 계절에 어울릴 듯 한데,
    은근히 여름에 들음 좋더라구요 ^^(서늘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요? ㅋㅋ)
    부인이자 음악적 파트너인 'Chiara Mastroiani'와 함께한 앨범 들어보셨는지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0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선가 Benjamin이 이혼을 했다는 걸 본 기억이 있는데, Chiara Mastroiani와 이혼을 했다고 나오는 군요. 둘이서 함께한 앨범은 Home을 말하는거죠? 아직 못들어 봤어요.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Benjamin의 목소리는 여자 가수들과 함께 할 때 더 멋진 것 같아요. Keren Ann이나 Francoise Hardy 같은...

      눈이 내린 다음날 일어났더니 10 cm 정도 쌓였더군요. 그래도 4월인지라 얼마 안가서 다 녹았지만... 여전히 날씨는 쌀쌀하네요.

  2. 김민정 2008.04.0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눈이 오다니... 봄에^^

    근데 저곳은 파리의 정류장인가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10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리는 아니고요. 빠리 근교의 작은 도시에요.

      버스정류장은 다 저렇게 생겼고요. 이건 RER역을 오가는 일종의 마을버스 정류장이죠.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네요. 빨리 겨울 외투를 벗어 던졌으면 좋겠어요.

  3. 2008.05.2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ravane이라는 노래로 프랑스 최고의 아티스트 자리를 차지했던 Raphaël의 새로운 앨범이 발표되었다.
빠리와 뉴욕에서 작업을 했다고한다. 아래 뮤직비디오는 첫번째 노래인 Le vent de l'hiver라는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에디뜨 피아프의 생애를 다룬 영화 'La mome'의 감독이 제작한 것이라고한다. 가사를 대충보면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내용같은데, 뮤직비디오속의 이미지들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이 뮤직 비디오속에 두 여자의 키스씬이 검열에 의해서 삭제당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성적인 묘사에 대한 검열이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 이상하게 뽕짝을 떠올리게 한다. 고급스러운 뽕짝이라고 해야하나...


Le vent de l'hiver

C'était le temps d'une autre année
Le temps des néons allumés
Le temps des témoins des colombes
Le temps de la vitesse et de l'ombre
Le temps des lettres jetées au feu
Le temps où on était heureux

C'était le temps des bords de mer
Le temps des Gainsbourg, des Prévert
Je revois tes cheveux défaits
Dans la chambre d'hôtel tu jouais
Et moi sur la banquette arrière
Je voyais le monde à l'envers ...

Vive le vent de l'hiver
Et la chanson de Prévert
Continue sa route à l'envers
Je ne suis pas chrétien
Mais de tout je me souviens

Vive le vent de l'hiver
Et tout retourne la terre
Les loups sont à la porte
Un dernier coup d'oeil en arrière
Dans le rétroviseur

C'était le temps de Lily Brik
Le temps du soleil tatoué
C'était le temps des avalanches
Le temps des verres bus et cassés
Ma vie brûlait comme la place rouge
Quand la nuit finissait sa course

C'était le temps des accords majeurs
Où tout était illuminé
Et j'entends battre ton coeur
Doucement doucement
Je ne suis pas soigné
C'était le temps de la Cantate
Le temps où tu la jouais pour moi

Vive le vent de l'hiver
Et la chanson de Prévert
Continue sa route à l'envers
Je ne suis pas chrétien
Mais de tout je me souviens

Vive le vent de l'hiver
Et tout retourne à la terre
Les loups sont à ma porte
Un dernier coup d'oeil en arrière
Dans le rétroviseur

(Sur les routes pavées
Nuit d'hiver j'étais...)

[샹송 감상실/카페지기 추천 앨범] - Raphaël 3집 Carav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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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uksu.tistory.com BlogIcon mr.yuk 2008.03.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셨던 그 뮤비군요. 깜짝놀랄만한 키스신이군요..
    산소공급기(?)를 끼는거나, 타로카드를 넘기는거나,얼굴에 하얀가루를 묻히는거 등등,,
    의미를 알 수 없군요,
    오묘해요
    곡의 분위기에 맞게, 어수선한 카메라의 움직임이, 매력적이에요.
    서커스를 보는 느낌이 나는것같기도 하구요^^

  2. Ouzo 2008.04.07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시음악 느낌이 나는군요.

  3. Unage♥ 2008.07.1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어를 하게되면어 알게된 사이트예요~
    아. 진짜 정말 ㅎㅎ 너무 좋은거 같아요~ㅋㅋ
    이 뮤비 되게 영화같아요~ㅋㅋ
    뮤비가 되게 해석되지 않을,, 심오한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진짜 음악도 너무 좋구~ㅋㅋㅋ
    이런거 올려주시는 카페지기님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ㅋ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8.1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unage님 불어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죠?
      불어와 친해지는 방법은 역시 프랑스 노래를 듣는거나 영화를 보는게 재일 좋은 것이겠죠.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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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예고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Jean-Jacques Goldman의 노래들을 모아봤다.
장-자크 골드만은 80년대와 9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이면서, 동시에 많은 가수들(빠트리샤 카스, 마크 라부완, 플로랑 파니, 로리, 조니 알리데이, 가루, 셀린 디옹...)에게 노래를 만들어 준 작곡가이기도하다. 가끔씩은 다른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주면서,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골드만은 1975년 그룹 '태풍'을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81년 Il suffira d'un signe라는 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그룹 '태풍' 시절 알고 지내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자로인 Michael Jones과 공동으로 작업을 하기시작한다. 85년 둘이서 같이 만들고 부른 노래 Je te donne는 엄청난 인기를 거두었다. (미카엘 존스는 지난 3년간(2004-2006) Star Academy에서 선생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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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에 골드만은 기타리스트 존스와 미국인 가수 Carole Fredericks와 함께 삼인조 Fredericks Goldman Jones를 결성해서 또 다른 음악세계를 만들어간다. 이들 트리오의 첫번째 앨범인 Fredericks Goldman Jones와 라이브 앨범은 당시 국내에 수입되어서 발매했을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거두었었다. (프레데릭스는 2001년 사망한 것으로 나와있다.) 카페지기가 골드만을 알게된 것도 이 앨범속의 노래들을 통해서였던 것 같다. 특히 Né en 17 à Leidenstadt 라는 특별한 추억을 떠오르게 해준다. Leidenstadt는 독일어 단어를 합성시켜 만든 상상의 도시 이름인데, 그 의미는 '고통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5년간의 트리오 활동이후 지금까지 두장의 앨범(97년, 2001년)을 발표했다.

가수로써의 이력못지않게 골드만은 작곡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예전 셀린 디옹 불어 노래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것처럼, 셀린 디옹을 프랑스 최고의 여자 가수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골드만이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던 셀린 디옹은 유독 프랑스에서만 인기가 별로였는데, 골드만을 만나면서부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골드만이 작업했던 셀린 디옹의 95년 앨범 D'eux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이라고 한다.

장-자크 골드만하면 또 떠오르는 단어가 휴머니스트라는 것이다. 그는 다양한 자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Resto du coeur와 Sidaction이다. Les enfoires라는 공연을 통해 알려진 Resto du coeur라는 단체의 발기인 중 한명인 골드만은 매해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중 하나이다. 공연 타이틀곡에 해당하는 Les restos du coeur라는 곡도 골드만의 작품이다. 그는 또한 자신이 만든 노래들의 저작권료의 일부를 협회에 기증고 있다고 한다. 골드만은 프랑스에서 Joe Dassin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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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골드만을 알게된 두번째곡은 Je te donne라는 노래다. 96년 이 노래는 댄스그룹(이름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이 리메이크를 해서 당시에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다. 그무렵 그의 싱글 모음집이 발매되었고, 그 앨범을 통해서 골드만의 노래를 알게되었던 것 같다. 그당시에 La-bas, Famille, Comme toi 이런 곡들을 참 지겹게 들었던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Famille라는 곡은 예전에 국내에서 샹송을 불러서 음반을 발표했던 가수가 불러서 잘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잘 알려진 La-bas 라는 곡을 우리말로 옮겨봤다. 올려진 뮤직비디오는 98년도 라이브 실황이라고 한다. 여자가수 부분을 관객들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어서 골라봤다.  (내 기억으로는 나타샤 셍-피예가 플로랑 파니와 함께 부른 곡이 있는 걸로 아닌데, 화일이 안 찾아진다. 다음번에 기회를 봐서 CD에 있는 곡을 추출해서 올려봐야겠다. 보너스로... )


   
Là-bas
   
Là-bas
Tout est neuf et tout est sauvage
Libre continent sans grillage
Ici, nos rêves sont étroits
C'est pour ça que j'irai là-bas
그곳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야생인
철책이 없는 자유의 땅
여기, 우리의 꿈은 초라하고
그러니 나는 그곳으로 가려고하지

Là-bas
Faut du cœur et faut du courage
Mais tout est possible à mon âge
Si tu as la force et la foi
L'or est à portée de tes doigts
C'est pour ça que j'irai là-bas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가슴과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내 나이에는 모든 것은 가능하지
너가 힘과 신념만있다면
황금은 네 손아귀에 있는 셈
그러니 나는 그곳으로 가려고하지

N'y va pas
Y a des tempêtes et des naufrages
Le feu, les diables et les mirages
Je te sais si fragile parfois
Reste au creux de moi
그곳에 넌 갈수 없지
폭풍우과 난파가 있지
불, 악마 그리고 신기루
나는 네가 때론 그토록 연약하다는 것을 알지
그냥 내안에 머물러


On a tant d'amour à faire
Tant de bonheur à venir
Je te veux mari et père
Et toi, tu rêves de partir
우리에게는 나눠야할 많은 사랑이 있고
우리에게 도래할 그많은 행복이 있지
나는 네가 남편과 아빠로 남기를 원해
너는 떠나는 것을 꿈꾸지만


Ici, tout est joué d'avance
Et l'on n'y peut rien changer
Tout dépend de ta naissance
Et moi je ne suis pas bien né
여기, 모든 것들은 뻔하고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지
모든 것은 너의 출생신분에 달려있지
그리고 나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했지

Là-bas
Loin de nos vies, de nos villages
J'oublierai ta voix, ton visage
J'ai beau te serrer dans mes bras
Tu m'échappes déjà, là-bas
그곳
우리의 삶과, 우리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나는 네 목소리, 너의 얼굴을 잊어버리겠지
나는 있는 힘껏 너를 꼭 껴안겠지
너는 이미 내게서 빠져나갔지. 그곳으로


J'aurai ma chance, j'aurai mes droits
기회를 찾겠어, 권리를 얻겠어
N'y va pas
Et la fierté qu'ici je n'ai pas
Là-bas
내가 여기서 갖기 못했던 확신을 찾겠어
그곳에서
Tout ce que tu mérites est à toi
너가 필요한 모든 것들이 네것이 되는
N'y va pas
Ici, les autres imposent leur loi
Là-bas
Je te perdrai peut-être là-bas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들만의 법을 강요하지
그곳에서는
나는 너를 잊을지도 몰라 그곳에서는
N'y va pas
Mais je me perds si je reste là
Là-bas
La vie ne m'a pas laissé le choix
그렇지만 내가 여기에 있다면 내 자신을 잃을지 몰라
삶은 내게 선택하게 두지 않았지
N'y va pas
Toi et moi, ce sera là-bas ou pas
Là-bas
Tout est neuf et tout est sauvage
너와 나, 우리가 거기에 있을까, 아닐까
그곳에
모든 것은 새롭고, 모든 것이 야생인
N'y va pas

Libre continent sans grillage
Là-bas
Beau comme on n'imagine pas
철책이 없는 자유로운 땅
그곳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없을 만큼 멋진
N'y va pas
Ici, même nos rêves sont étroits
Là-bas
C'est pour ça que j'irai là-bas
이곳에서는 우리의 꿈조차도 초라하지
그곳으로
그래서 나는 그곳으로 가려고하지
N'y va pas
On ne m'a pas laissé le choix
Là-bas
Je me perds si je reste là
사람들은 내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지 않았지
그곳을
내가 여기에 있다면, 나 자신을 잃을지도 몰라
N'y va pas
C'est pour ça que j'irai là-bas
 그래서 나는 그곳으로 가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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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leman 2007.12.2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구나! 하고 그저 듣고 즐기기만 하던이가또 하나의 배움을 얻어갑니다.
    Jean-Jacques Goldman의La-bas. 제가 아주 좋아 하는곡으로 차에서 가게에서 늘 틀어놓는곡중에 하나로저와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중에는 흥얼거리더 군요.ㅎㅎ 오늘도 또 하나의 상자를여는 즐거움 주신 님께 감사.감사.........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oleman님도 샹송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차에서도, 일하실때도 즐겨 들으신다니...

      사실은 저도 불어도 잘 모르고, 샹송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그냥 이렇게 글쓰면서 인터넷 뒤져겨보고, 그러면서 알게되는거죠. 또 그러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거고요. ^^

  2. jinsee 2007.12.30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을 들으며 에스프레소향을 기억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3. chanson 2008.09.01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e te donne 쵝오

  4. margaux 2009.06.0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송에 대한 상식을 늘려나가는 것은
    와인에 대한 상식을 늘려나가는 것과 같은
    묘미가 있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0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와인 공부하시는 분인가보네요. 반갑고, 부럽습니다.
      얼마전에 포도주 박람회에서 마르고를 시음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어요. 병에 30유로정도 했던 것 같은데... 그날 제가 마셨던 것중에 최고는 vin jaune라고 쥐라 지방의 vin de paille였답니다. 그 독특한 맛. 반병에 20유로인데, 눈 딱감고 질렀지요. 언제 마시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자주 놀러오세요.

  5. 2012.04.07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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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었던 것 같다. 스타아카데미가 새로 시작한다고 예고편을 몇번 봤었는데... 대부분 9월에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어째 좀 늦은 것 같다. 스타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즌과 함께 스타아카데미 1회대회 우승자인 Jenifer가 새로운 노래를 들고 나타났다. 긴머리를 날리며 바닷가에서 Au soleil를 부르던 풋풋한 모습이 어제같은데, 얼굴이 많이 변했다. 얼마전에는 머리스타일도 이상하게하고 나와서 알아보지도 못했었는데...
이제까지 들어왔던 제니퍼의 노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듣기 편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들을 주로 불렀던 것 같은데... Tourner ma page라는 제목처럼 제니퍼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다.

요즘 프랑스 뮤직 비디오 체널만 틀면 나오는 노래다. 음질은 별로지만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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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을만한 새앨범이 없어서 옛날 노래 찾아 듣고 있었는데, 반가운 목소리가 찾아왔다. 2005년 Manquait plus qu'ca라는 앨범으로 배우에서 가수로 성공적인 데뷰를 마친 그녀가 2년만에 두번째 앨범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수록된 전곡을 작사했다. 2집 앨범에는 1집과 마찬가지로 Alain Souchon의 아들 Pierre Souchon과 Camille Bazbaz의 곡이 많이 수록되어있고, Etien Daho, 그리고 그룹 Mikey 3D의 Michael Funon도 함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 타이틀곡인 La chanteuse는 미카엘의 작품이다. 아직 다른 노래들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 노래만으로도 그리고 이전 앨범이 전해준 느낌만으로도 그녀의 새앨범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앨범을 위한 Sandrine Kiberlain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sandrinekiberlain.com/

참고로 이전 앨범의 노래는 태그를 따라가 보면 한 곡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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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새로운 노래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영화쪽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여름철 개봉작들은 대체로 공포영화들이나 코미디가 주류를 이룬다. 가수의 새앨범의 출시나, 화제의 영화들은 모두  Rentree - 9월을 기다린다. (5월에 깐느영화제에 소개된 작품들은 대다수가 9월이나 10월에 개봉을 한다.) 그래서 요즘은 좋아라하면서 듣는 새로운 음악이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이전에 유행했던 노래들이 수록된 앨범을 다시 찾게 되곤한다.

지난주에는 아들을 핑계로 바닷가에 휴가를 다녀왔다. 추운 여름탓에 바닷물에는 발도 못담그고 왔다. 요즘 프랑스의 날씨는 계절을 잃어버렸다. 4월에 잠깐 덥고, 여름은 끝나버렸다. 일주일에 4-5일은 비가 오거나 잔뜩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가끔씩 햇빛이 나는 지독히 짜증스러운 날씨다. 이런식의 날씨가 계속되다가는 아마 1년내내 같은 옷을 입고 살아야할지도 모를것 같다.

여행을 떠나는 날, 인터넷에서는 야당의 후보가 결정되었다는 별로 반갑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인터넷을 통해 다른이의 출마소식을 접했다. 정치에 대해서 모르지만,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도 선거를 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알수없는 희망같은 것을 느꼈다.

정치 얘기가 나온김에 그와 관련해서 요사이 계속 귓가를 맴돌던 노래를 한곡 소개를 할까한다. Les Fatals Picards라는 5인조 펑크록 밴드의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라는 곡이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정치판이 좌와 우로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다. 물론 성향에 따라서 중도라는 표현이나, 극우, 극좌같은 표현이 붙기는 하지만, 아무튼 온통 우파로 이루어진 우리내 정치판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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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atals Picards는 96년에 결성되어서 콘서트 위주로 활동을 했고, 올초에 발매된 Pamplemousse Mécanique가 그들의 네번째 앨범이라고 한다. 펑크락이라는 음악장르는 워낙 시끄러운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솔직히 생소한 음악이다. 그러다 예전에 듣던, 한상원과 그가 주축이 되어 활동했던 그룹 긱스의 음악이 생각났다.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Mon père étit tellement de gauche라는 곡은 프랑스 대선보다 몇개월 앞서 전파를 타기시작했고, 모르긴 몰라도 5월에 여기 저기서 많이 틀었을 법한 곡이다. 그들의 노래는 발랄하고, 빠른 템포의 리듬에 코믹하고 아이러니한 가사로 알려져있다.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썼고, 그로인해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곡들은 내게는 외국인으로써 느끼는 괴리감이 있다. 멜로디는 듣지만, 노랫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한계. 음악을 들을때 완전히 채워지지 않는 2%라고 해야할까. 아마 이곡도 그런 범주의 곡이 아닐까 싶다. 노래 가사를 살펴보면, 이 노래는 좌파를 지지하기 위한 곡인지, 좌파를 비난하기 위한 곡인지 헷갈린다. 마지막줄의 가사로 보자면, 전통적인 좌파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좌파도 그와 함께 사라졌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아마도 좌파가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념을 상실해버린 것을 비꼬는 것이 아닐까싶다. 아무튼 정확하게 노래가 전달하는 노랫말을 인터넷을 뒤져가면서까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노래는 정치판을 풍자한 노래인만큼 맬로디가 즐겁다. 그러니 정치에 무관심한 분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반복되는 멜로디만 따라해도 이 노래를 어느정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노래와 더불어, 네번째 앨범에 수록된 다른 노래 몇곡도 함께 소개한다.

1. Mon père étati tellement de gauche
2. Bernard Lavilliers
3. D'jambé man
4. Les dictateurs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On ne choisit pas son enfance, on m’a pas laissé être droitier
Mon père m’emmenait jamais au square mais au réunion de comité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qu'on habitait rue Jean Jaurès
En face du square Maurice Thorez avant d’aller vivre à Montrouge

On a été en U.R.S.S. l’hiver , les pays de l’est c’est mieux l’hiver
On voit bien mieux les bâtiments, les nuances de gris ça flashent sur le blanc
Devant la statue de Lenine, pour nous c’était le grand frisson
Moins 24 c’était pas terrible et les chapkas étaient en option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que quand est tombé le mur de Berlin
Il est parti chez casto pour acheter des parpaings.

On mangeait des Lenin’s burger, fallait vraiment faire attention
Il y avait du choux une pomme de terre, la viande elle était en option
On achetait du coca Kolkose, approuvé par le comité
Ça devait soigner la silicose, on s’en servait pour désherber
On regardait pas la contrebande, on regardait pas la corruption
La Sibérie c’était disneyland, le discernement en option.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qu’à son mariage dans l’eglise
On chantait l’internationale, les femmes portaient des faux cils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on a eu tout pleins d’accident
Il refusait la priorité à droite systématiquement.

Les copains se foutaient de moi tout le temps, car à l’école au premier rang
J’avais mes lunettes de Brejnev et le dentier d’un Tupolev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qu’en 81 il croyait que ça changerait
Je crois même qu’il en rêvait en 2002 en allant voter
Et même si tout ce que je raconte n’est pas tout à fait vrai
Le socialisme comme paradis nous on y croyait
Mon père était tellement de gauche, que lorsqu’il est parti
La gauche est partie avec lui.

2007년 Eurovision에 프랑스대표로 출전해서 24개국에서 22등을 거두었다고한다. 그것도 영국과 공동으로. 결국 끝에서 두번째였다. 그때 부른 곡인 L'amour à la francaise라는 곡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곡이다. 왜 끝에서 두번째를 했는지 조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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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토끼 2007.09.0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야당 대표가 뽑혔습니다... 뭐 정치라면 변한게 없어서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편인데
    뭐 저도 뭔가 대책없는 희망이 잠재하고 있더라구요
    그 희망을 제대로 보이기 위해선 투표는 꼭 했야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9.03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쓸데없이 오마이에 자주 들락달락 거립니다. 선거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봐서 여기에 배너라도 하나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

  2. 박상오 2011.05.16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숑의 가사가 뭔지모르고 듣는 제가 참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 다음에 휴가나와 찾아올때까지 조금이라도 공부해놓겠습니다! 멜로디는 신나고 흥을 돋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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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ogero의 노래 몇곡을 골라봤다. 일전에 방명록에서 민정님이 신청한 가수이기도하고, 또 다른 글들에서도 얘기가 된 것 같아서 그의 히트곡 몇곡과 새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모아봤다. 노래 순서는 앨범이 발매된 순서이니가, 칼로제로 음악의 작은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집 앨범의 곡이 빠지긴 했지만...

역시 칼로제로에 대한 소개는 다음에 생각나면 더 추가하기로하고, 오늘은 노래만 들어보시길....

1. En apesanteur
2. Si seulement je pouvais lui manquer
3. Face a la mer (en duo avec Passi)
4. Pomme c
5. Le saut de l'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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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은영 2007.08.0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n apesanteur는 어디서 들어본 듯 하다 느꼈는데
    star academy출신인 john izen이 연습곡으로 불렀던 곡이군요
    그때도 좋았는데 지금도 역시 좋네요^-^
    Face a la mer는 거의 저희 클래스 공식지정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우리반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곡이에요^^
    좋은 곡 감사드려요ㅎㅎ

  2. 슝토끼 2007.08.03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으아~ 또 좋은 노래 듣네요
    가사내용은 잘 모르지만요~
    3번째 꼭은 빠시란 남정네가 참여했네요
    90대년대부터 흑인음악이 강세더니 프랑스도 힙합아 한 몫차지하는군요
    뭐 랩이 가사를 중요시하니 프랑스어로는 제격이란 생각도 듭니다 ^^
    예전 샹송도 좋아하긴 했는데 그때의 샹송은 너무 잔잔해서^^
    근데 다는 아니겠습니만,
    요즘은 팝에 영향을 받아서 인지 꽤 강렬해진듯 합니다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고, 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것이니까요
    샹송도 이렇게 세상과 부딪쳐 자신의 색깔을 유지해나가는 것이겠죠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8.06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슝토끼님은 세계 음악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분같아요. 늘 배웁니다. ^^
      요즘 날이 많이 덥다는데, 왠지 슝토끼라는 닉네임을 보니 남들보다 더 더울 것처럼 느껴지네요. 음... 조금 시원해 지셨나요?

      휴가 잘 보내세요.

  3. agnes 2007.08.0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카페때부터 팬입니다..^^ 매일 살짜기 들어와 좋은 음악만 듣고 그냥 갔는데(죄송) 처음 댓글 남겨요..^^ 카페지기님 덕분에 칼로제로를 알게 되었구, 요즘 제일 즐겨찾는(?) 가수인데..꼭 제 맘을 아시는 것처럼 이렇게 올려주시네요..간만에 들어왔다가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오은영님..존이 정말 그 노래 불렀었나요? 전 한번두 못들었었는데..ㅠ 존이 부르는 것두 보구 싶네요..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En apesanteur 뮤비가 정말 재밌어요..^^ 기회되면 한번들 보세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8.06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gnes님. 이름 기억나요.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주 들려주신것도 고마운데, 죄송할 것까지 있나요. 나름 블로그 한다고 노래 올려놓는데, 아무도 안오면 썰렁하잖아요.

      En apesanteur 뮤비는 제목 그래도 엘레베이터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반해서 둘이서 하늘로 뿅하니 날아가던 장면이 기억나요.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하지만... 그때의 깔로제로의 모습은 참 신선해보였어요. 요새는 뭐랄까... 좀 잘나간다고 폼잡는 것처럼 보여요. 그냥 느낌이겠지만요.

  4. 난초향기 2007.08.0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어쩜 다 좋네요^^ 아, 이 가수 이제부터 팬할래요^^
    딱 들었을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었는데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네요.
    올려진 사진 처음에 보고 별 기대 안했는데 목소리도 멋있고~^^
    카페지기님 항상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8.0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요? 앨범 자켓을 보면 애가 좀 맛이간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아주 멋진 청년이지요. 노래 스타일도 괜찮고요. 다른 가수들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는 작곡가이기도 하고요.

  5. 장광석 2007.08.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어에관심이많아서 자주자주 들려서 듣곤했는데 처음으로 글쓰네요^^
    예전에 어디선가들은.... 접시깨지는소리도들리는 그런샹송을듣고 와......
    노래신기하고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ㅎ 역시샹송 듣기좋네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8.26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접시깨지는 소리... Camille의 노래 Les ex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샹송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것들이 공존하고 있기때문인 것 같아요. 유행이 있긴하지만, 다들 개성이 있는 아티스트들이 있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6. doudou 2008.03.27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주 좋은데요. 음성 표현도 나무랄데 없고 전형적인 프랑스인다운 힘이. 열심히 검색하게될 가수들 중 하나가 될 듯합니다. 감사....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3.2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찾아보세요. 아마 앨범 3장이 나올거에요. 1집이나 2집에 비해서 3집은 별로 성공을 못거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 스타일속에 너무 갖혀버려서일지도 모르겠지요.

  7. Lapin et Carotte 2009.01.1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그동안 프랑스 가수는 Francis Cabrel만 인정해 줬는데.. Calogero.. 음악은 모두 다 귀에 익은데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8. dreamer 2009.02.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흘러흘러 들어오게 되었는데
    좋은 곳을 찾아서 정말 좋네요 x)
    다양한 샹송을 듣고 싶어도 찾기가 힘들어서 ㅜㅜ
    원래 calogero랑 kyo정말 좋아하는데
    다른 다양한 노래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자주 들를게요 ^ ^

  9. BlogIcon 2011.05.2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칼로제로의 노래를 귀에 달고 사는 일인입니다^^ 이렇게 특정 가수에 빠져 본 건 오랜만인 거 같아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Face a la mer를 듣고, 그의 다른 모든 곡들을 찾아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그의 뮤직비디오는 정말이지... 불어에 관심 없었는데, 이 분 덕분에 불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충만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Je suis
2. La ou je t'emmenerai
3. Abracadabra


 

아주 오랜만에 Florent Pagny의 마지막 앨범 Abracadabra에 수록된 세곡을 골라봤다. 쁘와띠에님에 듣고 싶어했던 곡이기도 하다. 가수에 대해서든 노래에 대해서든 나중에 할 얘기가 있다면 그때해야겠다. 오늘은 그동안 밀린 노래들만 좀 올려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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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kdrlgud.tistory.com BlogIcon 쁘와티에 2007.07.3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가장 자주 듣고 있는 앨범은 Christophe Mae 와 Pink Martini의 새앨범이다. Pink Martini는 열두명으로 구성된 미국의 그룹인데, 그들의 음악은 재즈, 라틴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으면, 영어, 불어, 스페인, 이태리어, 그리스어 그리고 3집 앨범에는 아랍어와 일본어로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얼마전 Natacha St-Pier의 앨범에도 일본어 나레이션이 깔렸었다. 참 이런거보면 부럽다. 그러다가도 한국에서 한국어가 찬밥신세를 당하고 있는 기사들을 접하게되면 씁쓸해진다.) 맴버가 많다보니, 음악도 다양해지고, 노랫말도 다양한 언어로 부를수 있는가보다.

Pink Martini라는 그룹은 결성된후 3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콘서트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1997년 첫앨범 Sympathique가 발매되었고, 프랑스에서만 20만장이상 팔렸다고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00만장 가수들이 많아서 별로 큰수치로 안느껴지겠지만, 프랑스에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는 대단한 것이다. 10만장의 판매는 disque d'or라고 불린다. 요즘은 MP3의 출현으로 75000장이상으로 줄었다고 한다.)  이 앨범에 바로 그 유명한 (국내에서는 CF에 삽입된) Je ne veux pas travailler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Sympathique라는 곡이 실려있다.

이번 3집 앨범에도 불어 노래가 한곡 실려있다. Ojala라는 제목의 곡인데, 역시 불어, 샹송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그대로 보여준 곡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3집 Hey Eugene에서 세곡을 골랐다. 영화 음악 분위기를 풍기는 앨범의 첫곡 Evrywhere와 불어노래 Ojala, 타이틀곡 Hey Eugene. 불어 노래가 한곡뿐이어서 아쉬운 맘에 Sympathique를 추가해봤다.

1. Everywhere
2. Ojala
3. Hey Eugene!
4. Sympathique


Ojara

Ma chérie si j'avais une heure
Je reviendrais au printemps des fleurs
Quand tes yeux allumaient mes jours
Je l'imaginais pour toujours
Mes regrets sont comme des taches
Dans les rivages de ces temps que je cache
Je voudrais essuyer tes larmes
Te garder dans mes bras, oh la la

T'es partie la lune s'est effacée
Même les nuits sont plus foncées
Je m'inquiète de ce silence profond
Car sans toi il n'y a pas de chansons

Avec les yeux fixés sur mon rêve
A la fin du jour mes doutes s'achèvent
Avec mon coeur plein de lumières
On peut revenir en arrière

T'es partie la lune s'est effacée
Même les nuits sont plus foncées
Je m'inquiète de ce silence profond
Car sans toi il n'y a pas de chansons

Avec les yeux fixés sur mon rêve
A la fin du jour mes doutes s'achèvent
Avec mon coeur plein de lumières
On peut revenir en arrière

Ojala
Tu reviendras
Ojala
Pour me revoir
Ojala
J'aurai toujours
Un peu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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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민정 2007.06.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ympathique,, 정말 좋아해요~

  2. 오은영 2007.06.1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jala는 정말 전형적인 샹송 스타일인 것 같아요~ 느낌도 Synpatique랑 비슷한 거 같네요^^
    전반적으로 곡들이 클래식한 영화에 배경음악들 느낌이 나네요(저만그런가요?)
    특히 왜 바람과 함꼐 사라지다 영화가 떠오를까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1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영화인지 딱히 떠오르지는 않지만, Everywhere는 영화 음악으로 사용되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맬로 영화 같은데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이 오버랩되는 장면쯤에서 쓰면 딱일것 같아요. 아니며 엔딩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좋을 것 같아요. ^^

    • 오은영 2007.06.1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지기님이 설명하신 그 장면 상상되네요^^
      저도 everywhere들으면서 클래식한 영화에 어울릴거라 생각했거든요(전반적이란 말 수정하고 싶었는데 비번을ㅜ)
      오늘 아침도 이곳에서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3. 모모 2007.08.2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요...또다른곡 들을수있나요?

  4. dagal 2008.04.11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핑크마티니 노래 계속 들어요.
    너무 좋아서^^

  5. eunyoungHwang 2008.04.11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밤 결혼할까요 삽입곡으로 나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여기서 제목을 알게 됐네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1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있는 노래중 어떤 노래에요? 2번 Ojala?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ey0170 BlogIcon eunyoungHwang 2008.04.1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sympathique요.
      광고에도 하우젠인가?세탁기 광고에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건 잘 기억 못하겠는데..
      요즘 일요일 밤에 결혼할까요가 인기거든요.
      한국에 안계신거 맞죠?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14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을 거에요. 세탁기 광고에 나와서 유명해졌다고 들었어요.

      결혼할까요, 예전에도 비슷한 것 있지 않았나요? 지난번에 인터넷에서 맨날 '무한도전' 얘기를 해서 다운 받아서 봤는데, 5분을 못 놈겼어요. 적응 안되더군요. 한국말인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지들끼리 웃고 떠들더군요. 그것도 아주 시끄럽게... ㅋㅋ

  6. Sone 2008.07.24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쿄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틀 만한 음악을 찾다가 보물창고 같은 이 곳을 발견했어요. Je ne veux pas travailler 틀었을 때의 쉐프의 리액션이 궁금하군요. ^^
    소개된 음악들이 다 멋지고, 가사해석까지 올려주신 것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7. 2008.07.2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14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이아몬드가 금보다 비싸고 귀한거니까 좀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수여되겠지요. 예전엔 100만장이었는데, 요즘은 75만장으로 줄었어요. (아래에 옮겨왔어요. 참고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프랑스 문화의 특징은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만해도 다양한 국적의 영화들이 개봉을 하기때문에 관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되고, 따라서 우리나라처럼 천만명이 관람하는 영화는 거의 나오기가 힘들지요. 물론 헐리우드에서 만들어내는 영화들의 경우에는 예외적이겠지만요. 예전에 김기덕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프랑스에서 관객 10만이 넘었을때 여기서는 대박이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음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음악들이 출시되기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아무래도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앨범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이유를 생각해보면, 음반값이 많이 비싸다는 것도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요즘은 MP3 때문에 많이 저렴해지긴 했었는데, 몇년전만해도 새음반은 20-30유로 대였으니까요.

      albums (avant 07/2006)
      argent : 50 000
      or : 100 000
      double disque d'or : 200 000
      platine : 300 000
      double disque de platine : 600 000
      triple disque de platine : 900 000
      diamant : 1 000 000
      albums (depuis 07/2006)
      argent : 35 000
      or : 75 000
      platine : 200 000
      double disque de platine : 400 000
      triple disque de platine : 600 000
      diamant : 750 000

  8. 2008.07.2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1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프랑스처럼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음악이 소개되려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겠지요. 제가 들은 바로는 여기는 예술 영화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있다고 들었어요. 안그러면 여기도 예술 영화관은 망하기 쉽상이지요. 거기다가 1달에 20유로면 무제한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다양한 영화들의 개봉이 가능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김건모가 앨범을 내면 100만장이 팔리던 시절에는 어딜가나 김건모의 노래가 나왔었지요. 라디오, 텔레비젼은 물론 길가에서도, 카페, 호프집에서도 맨날 똑같은 노래만 틀어댔었지요. 좋던 노래들도 아주 지겹게 만들어버렸지요.

  9. ㄱ두뮤ㅐ 2009.01.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제가 글이 너무 작게 보여서 하나도 안보여요 ㅜㅜ
    어디다가 이런 질문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제가 뭐라고 쓰고 있는지도 하나도 안보이는데..
    불어가사 보고 싶구 ,여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읽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글자들을 크게 볼수 있나요??(정말 개비모다 작게 보여요 ;;;;;;ㄷㄷ)
    답글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ㅜㅜ 대답해줘도 전 못읽어요 ;;renabona@naver.com..
    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utterfly
2. Lola
3. Jenn, je t'aime



신세대 락밴드 Superbus의 여성보컬이자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있는 Jennifer Ayache는 10살때부터 피아노, 드럼등의 악기를 다뤘다고 한다. 3번째 앨범을 발매한 올해 22살이라고 하니, 2002년에 첫앨범을 발매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엄마가 영화배우자 감독이라고하는데, 이런 것도 엄마의 영향이라고 해야하는 걸까?)

Superbus는 작년에 Victoire de la musique에서 Indochine을 물리치고(??) 락음악 부분을 수상했다. 이때만해도 거의 내게는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였다. 거기다가 뮤직비디오도 현란했고, 째지는 듯한 전자음이 약간 거슬렸던 것 같다. 단순하고 가벼웠다고 느꼈던 것 같다.  

노래라는 것이 처음에 들어서 '아! 좋다'라는 느낌이 오는 노래가 있는가하면, 듣다보면 '어! 이거 괜찮네'하는 음악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들의 노래가 후자의 느낌을 내게 주었다. 가끔 음악체널을 볼때나 라디오를 들을때 Superbus의 노래가 자주 들렸는데, 리듬이 단순하고 반복을 많이해서 그랬는지 알게모르게 흥얼거리게까지 되었다. 이제는 심심할때 찾아듣게 된다. 리듬이 재밌으니까, 따라부르기까지 한다.

팝음악쪽에는 좀 있을법한테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 프랑스에서 여성이 보컬리스트인 락그룹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락음악을 하는 여가수들이 있겠지만...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여자가 그룹을 리드하고,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는 점에서 자우림을 떠올리게 된다. 자우림이 처음 나타났을때, 참 신선한 음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노래들은 자우림 초기 음악에 비해서 좀 묵직해진것 같던데...), 아마도 Superbus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자우림을 만났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Butterfly라는 곡을 들으면 어두운 공간에서 사이키 조명이 깜박거리는 느낌을 받게된다. 그 깜빡거림이 마치 나비의 움직임이라도 되는 것처럼...


Butterfly

J'ai des butterfly, des papillons en pagaille
Ton visage se dessine dans les moindre détails
Un peu sonnée par cette foutue bataille
Je m'accroche a tes mots dans le moindre détail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x2)

Ah ah ah ah ...

J'ai des butterfly, des emotions en pagaille
Mon ventre se tort avant de te dire bye bye
Un peu sonnée par ce foutu détail
Ta voix résonne au fond de mes entrailles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x3)

J'ai des butterfly, des papillons en pagailles
Ton visage se dessine dans les moindre détails
Un peu sonnée par cette foutue bataille
Je m'accroche a tes mots dans le moindre détail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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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토끼 2007.06.09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듬감 있는 샹송을 접할때면 느끼는게
    영미팝에서 느낄수 없는 소프트한 느낌에다가
    다양한 소리랄까... 우리에게 익숙한 기계음이 아닌
    새롭게 창조된 소리...
    그리고... 모든 악기가 균등하게 울려 퍼지는게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12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학교다닐때는 가요만 들었었어요. 그래서 샹송을 다른 음악과 비교를 해봤자 10년전에 들었던 가요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더군요. 가요도 많이 변했을텐데...

      슝토끼님은 정말 다양한 음악을 들으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듣는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uvbritney BlogIcon 이재훈 2007.07.20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러플라이랑 롤라;; 진짜 신나는 노래예요.. 약간 정신 없을 정도로 ^^
    아 그리고 여성보컬 프렌치락이라면.. 주인장님 혹시 Pacifique 아시나요??
    아마도 90년대에 활동했을 거고..
    암튼 Il y a toujours quelque part 라는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ㅎㅎ

  3. 김민정 2007.08.17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라는 제목의 노래, 정말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 신나는 리듬감때문인가?
    가사도 궁금한데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4. 김민정 2007.08.1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5. BlogIcon 김사라 2008.09.0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a 가사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gwms5님이 신청하신 밀렌 파머의 노래 Devant soi 입니다. 영화 Jacquou le croquant에 삽입된 곡입니다. 밀렌의 음악이라는 냄새가 물신 풍기는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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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토끼 2007.06.0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전부~ 가스파 울리엘만 검색되네요 ^^
    누군가 했더니 한니발 라이징에 아마 공리랑 같이 나왔었죠
    인상이 참 강했었는데... 프랑스 배우였군요+_+
    제가 좋아라~ 했던 배우가 뱅상 페레... 뭐 헐리우드가 모든 배우의 꿈이겠지만
    솔직히.. 뱅상 페레 그닥 빛을 못봐서 ㅠㅠㅠ
    가스파 이사람은 한니발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스틸 사진만으로도 좀 무서운...
    어째 밀레느 파머보단 가스파에게 더 눈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0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슝토끼님은 역시 문화생활을 많이 하시는군요. 전 요즘 거의 영화를 못보고 살아서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전 벵상 페레보다는 벵상 까셀이 훨씬 멋지던데요. ^^

  2. gwms5 2007.06.1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 좋아요~~
    앗.. 이런 제가 더 일찍 방문 했어야 했는데... 감사합니다~

    이영화의 감독이 밀렌 파머의 남편분이라는 군요~ 예전에 그 분이 밀렌 파머를 주연으로 해서 영화를 찍었던건
    좀 인기를 못끌었는데.. 이번 영화는 제법 호평을 받고 있나 보더군요~ (항간엔.. 저번 영화의 실패를 교훈 삼아, 밀렌파머가 OST에만 참여 했다는... )
    영화도 넘넘 보고 싶어요~ 영화의 어떤 부분에 이음악 나오는 걸까요?.? 궁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샹송이 흐르는 카페~ 넘넘 멋져용~~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6.1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알기로는 엔딩음악으로 사용된 것 같던데요.

      이 영화 동명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저렇게 생긴 포스터의 영화는 별로 안좋아해요. ^^

  3. 2007.08.0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8.06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L'envie d'aimer는 찾으셨나요?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없으면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이글루 상의 외부 링크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셔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다양한이야기들이 있네요. 모디아노에 대한 글이 있어 일단 즐찾해놨네요. 다음에 여유있을때 놀러가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s://yuksu.tistory.com BlogIcon mr.yuk 2008.03.2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싶었는데 한국엔 안나오더군요.
    주연인 가스파르 울리엘의 한니발라이징에서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출연 영화를 검색해보니 이게 나오길래 찾아봤지만,아직 한국은 없더군요 ㅠㅠ...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미개봉작인가 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 영화 별로 안좋아하죠. 왠만해서는...
      어둠의 경로를 뒤져보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s://yuksu.tistory.com BlogIcon mr.yuk 2008.04.0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사람들이 프랑스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어둠의 경로에도 없더군요 !!!
      구한다 한들, 자막이 없으면 볼 수 없는 노릇이죠 ㅠㅠ..
      정말 좋은 프랑스영화, 샹송, 한국에서 접하긴 너무 힘들어요...
      아,그러고보니 어떤 한국영화는 한국보다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한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누구에게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는영화인가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05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한국하고 거의 동시에 개봉한 경우는 있었어요. 먼저 개봉한 영화는 얘기를 못들어 본 것 같아요. 홍상수 감독의 경우는 제작사가 프랑스 회사여서 그랬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문화를 비롯해서 모든 것들이 다양성이 존중을 못받는 사회인 것 같아요. 획일화된 사고를 어려서부터 교육받는 사회...

    • Favicon of https://yuksu.tistory.com BlogIcon mr.yuk 2008.04.0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조금만 튀면
      별나다,이상하다 취급하는게 우리나라인것같아요.
      뭐하나가 이슈화되도 언론에서 입닫으면 우리도 잊고,
      점차변하겠죠.^^...

  5. Kay 2008.06.2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기님~
    뜬금 없이 죄송하지만 샹송 중에 꼭 찾고 싶은게 있어서요...
    96년작 영화 중,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영화 '라빠르망'에서요..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이 춤출 때 나오는 샹송요!
    어떤 곡인지 꼭 알고 싶은데...ㅜ_ㅜ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아요ㅠ_ㅠ

  6. 쌩뚱 2008.10.0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곡을 여기에 적는 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다른곳은 더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용 ㅋ
    Elie Semoun이라는 가수인데요~ 가수는 아니지만 앨범을 냈는데 듣기 정말 좋아영 ㅋ
    여기에는 없는것 같은데요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용^^

    쌀쌀한 가을 ~ 감기 조심하세용 ㅋㅋ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10.2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방명록에 적으시면 됩니다.
      Emile Simon이라고 컴퓨터 음악하는 여자의 음악은 들어봤는데, Elie Semoun은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나중에 한 번 찾아 들어볼께요.

      쌩뚱님도 건강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rancis Lalanne - On se retrouvera
2. Patrick Bruel et Natacha St-Pier - On se retrouvera (live)

얼마전 카페 단골이신 슝토끼님이 방명록에 어린시절에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영화속 삽입된 곡이 듣고 싶다는 글을 남겨주셨었지요. 알랭 드롱이 주연한 Le passage (지옥의 문)라는 영화의 엔딩 타이틀이 어떤 곡이었기에 그 어린시절에 들은 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을까 조금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잠깐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그 노래는 바로 Francis Lalanne이 부른 On se retouvera라는 곡이었더군요. 이 노래  라디오에서 아주 자주 나오는 곡인데, 가수도 제목도 몰라서 한동안 궁금해했던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노래 제목도 가수도 다 알게되었고, 어딘가에서 영화에 삽입된 곡이라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슝토끼님이 찾는 영화일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 샹송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본 노래일겁니다.

프랑시스 라란느의 노래와 Les enfoires에서 빠트릭 브뤼엘과 나타샤 셍-피에가 라이브로 같이 부른 두 곡을 올려봤습니다.

On se retrouvera

Promets-moi si tu me survis d'être plus fort que jamais
Je serai toujours dans ta vie près de toi je te le promets
Et si la mort me programme sur son grand ordinateur
De ne pas en faire un drame de ne pas en avoir peur
Pense à moi comme je t'aime et tu me délivreras
Tu briseras l'anathème qui me tient loin de tes bras
Pense à moi comme je t'aime rien ne nous séparera
Même pas les chrysanthèmes tu verras on se retrouvera

N'oublie pas ce que je t'ai dit l'amour est plus fort que tout
Ni l'enfer ni le paradis ne se mettront entre nous
Et si la mort me programme sur son grand ordinateur
Elle ne prendra que mon âme mais elle n'aura pas mon cœur
Pense a moi comme je t'aime et tu me délivreras
Tu briseras l'anathème qui me tient loin de tes bras
Pense à moi comme je t'aime rien ne nous séparera
Même pas les chrysanthèmes tu verras on se retrouvera
On se retrouvera, on se retrouvera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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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토끼 2007.05.2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능력자세요^^
    저도 그때쯤에 라디오에서 듣긴 했어요
    왜 이 노래가 기억이 나느냐면, 영화 엔딩에 알랭 아저씨가 파도치는 해변에서
    딸래미와 포옹하는 장면에 흐르던 곡이거든요^^
    아마 지금 보면 굉장히 촌스러울거에요 ㅎㅎㅎㅎ
    너무 좋아요 ㅠㅠㅠ

  2. 시케이 2008.10.18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요즘 공부도 할겸 샹송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이 곡을 듣고 있는데.. 중간중간 끊기고..
    프랑스 현지 인터넷 상태가 최악이라
    괜찮으시면 mp3 로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kiis@hanmail.net
    자주 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10.2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케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인터넷 상황이 별로 안좋아요. ^^
      노래는 찾아보고 보내드릴께요.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 듯한데... 제 노트북안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럼...




일전에 소개했던 뮤직비디오중에 Diam's와 Vitta가 부른 Confession noctune이라는 곡이 있었다. 얼마전 이 음악 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Mauvaise foi noctune이라는 곡이 요즘 인기몰이중이다. (좀 지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프랑스는 워낙 유행이 오래가니까 그냥 넘어가자.)

노래는 Pascal Obispo와 Michael Yoon이 불렀다. 오비스포야 왠만한 샹송팬들은 다 아는 이름이고, 미카엘 윤은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많은 코메디언(우리식으로하면)이다. TV에 비칠때마다 저질스러운 게그를 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별로 맘에 안든다.

아무튼 이전 곡과 비교해서 들고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올려본다.  

(Confession noctune 보러가기 클릭 )

[Fatal] Ouais c'est qui là ?

[Vitoo] Fatal, c'est Vitoo ouvre moi...

[Fatal] Ça va Vitoo ? T'as l'air bizarre. Qu'est ce qu'il y a ? Bien t'as vu.

[Vitoo] Non, ça va pas non.

[Fatal] Ben dis-moi, vas-y qu'est-ce qu'il y a ? Fais pas ta pute...

 

[Vitoo] Fatal, assieds-toi faut que j'te parle,

J'ai passé ma soirée à boire,

Fatal, j'la sens pas, je sais pas, elle doute de moi...

[Fatal] Mais Vitoo arrête, tu sais ta meuf t'aime, ta meuf m'a dit :

Tu sais avec Vitoo la confiance règne, et c'est mon ptit choux à la crême...

Faut pas que tu paniques j'te jure

Ta meuf est cool, ta meuf est bonne,

Vitoo, t'en niques des tonnes, elle s'doute de rien, elle est trop conne !

[Vitoo] Non mais qu'est-ce t'en sais toi ?!

Ça fait deux mois qu'elle me fait trop peur...

[Fatal] Ah bon ?!

[Vitoo] Qu'elle check mes messages tout les quarts d'heure,

[Fatal] Change ton code PIN !

[Vitoo] Elle a infiltré mon répondeur,

Ma meuf est devenue une autre femme ouais !

[Fatal] Mais t'es sur de toi ? T'en as la preuve par 3?

 

[Vitoo] Elle devient zarbi,

Toutes les nuits, elle me fait suivre par son frère Denis

Qu'a même prévu de me casser la gueule mardi

Ça d'vient l'angoisse, un vrai cauchemar,

J'ai tellement peur d'elle, le soir je dors à l'hôtel !

[Fatal] Elle est à coté de la plaque, tu kiffes de ken des autres nanas toi...

Tous les trucs bizarres, les plans à 3, et les pétasses quoi !

Tout tes bobards pour tes 5 à 7 pénards...

T'as un python dans slibard, Vitoo, t'es un bon queutard.

 

[Vitoo] Je t'aime moi

[Fatal] Et bah voila dis lui ça !

[Vitoo] Excuse-moi

[Fatal] Voila, ça c'est bien ça !

[Vitoo] C'est arrivé qu'16 fois

[Fatal] Euh non ça lui dit pas !

[Vitoo] Mais j'sais pas si j'assume de n'coucher qu'avec elle !

 

[Fatal] Ok t'prends pas la tête

Donne moi les clefs, ce soir on fait la fête

Putain j'y crois pas, donne moi une claque

Comme elle t'a rayé ta BM, elle t'a crevé ta BM

Elle a même chié sur la banquette d'la BM,

alors que putain c'est la mienne !

 

[Vitoo] Excuse moi...

[Fatal] Mais pourquoi elle a pété ma caisse ?

[Vitoo] J'osais pas

[Fatal] T'osais pas lui dire quoi ?

[Vitoo] Qu'elle était à toi

[Fatal] Enfin à moi, j'l'avais empruntée, t'as vu !

[Vitoo] J'voulais pas assumer d'la sortir en 4L !

 

[Fatal] Viens on y va,

[Vitoo] Mais pourquoi ?

[Fatal] Parce qu'elle va me la rembourser là, c'est abusé !

[Vitoo] Là j'sais pas

[Fatal] Faut que tu lui parle gros !

[Vitoo] J'ai la gerbe là

[Fatal] Et bah ouvre la boîte à gants alors !

[Vitoo] J'aurais pas du tenter les fruits d'mer dans l'coktail !

 

[Fatal] Vas-y tape ! Non... tape j'te dis !

[Meuf de Vitoo] Ouais 12 secondes j'arrive...

[Fatal] Allez vas-y

 

[Vitoo] Mais qu'est-ce t'as fait là ?

Pourquoi toute cette violence moi j't'ai rien fait moi ?

[Fatal] Ouais dis lui !

[Vitoo] J'te jure cette fille j'sais pas c' qu'elle foutait chez moi !

[Fatal] Hein ?

[Vitoo] En tous cas j'y étais pas, ou bien c'était pas moi...

[Fatal] Mais pas ça !

[Vitoo] Parce que moi j'sortais ma chienne !

[Fatal] Oh là là !

[Meuf de Vitoo] Ta chienne est morte y'a 3 ans, vas-y dégage

[Vitoo] Alors là non, parce qu'en fait elle s'en est sortie parce que...

 

[Fatal] Mais ferme ta gueule mon gars !

Et toi Mère Thérésa, s'te-plaît calme-toi !

T'es tendue comme un string... Ah pète un coup quoi !

La BM c'est à moi !

En plus tu le savais pas, mais j'l'avais prise à ma mère...

Alors ferme ta gueule toi-aussi

Le pauvre y fait dans son calsif putain !

Tes vannes mesquines vas-y garde-les pour ta mamie...

Oh... Pourquoi tu me tapes, mais ça va pas ?!

T'es pas une meuf, t'es un ninja ou quoi ?

Putain viens j'ai les foies, on se casse d'ici viens Vitoo !

 

[Vitoo] Dépêche-toi

[Fatal] Passe-moi les clés de la caisse !

[Vitoo] Ouvre-moi.

[Fatal] Monte, on sera en sécurité.

[Vitoo] Tu sais j'ai peur moi.

[Fatal] Elle fait du free-fight ou quoi ?

[Vitoo] Elle serait même capable de me finir à coups de pelle.

 

[Vitoo] Non mais elle rêve elle !

Elle m'force à faire la vaisselle,

Elle veut que je sorte les poubelles,

Mais qu'est-ce que je fous avec elle !

[Fatal] Mais qu'est-ce tu fous avec elle t'as vu ?

[Vitoo] Mais qu'est-ce que je fous avec elle !

[Fatal] Mais qu'est-ce tu fous avec elle na na tranquillement ouais gros tac tac bang bang lève les bras lève les bras yeah yeah pump it up !

[Vitoo] Oh qu'est-ce tu fais là ?

[Fatal] Quoi ? Qu'est-ce qu'il y a ? J'kiffe la vibes ! C'est bon... va te faire enculer toi !

 

[Fatal] C'est vrai c'est pas moi qui doit supporter ses copines Gare gare à la routine, les tampax dans la cuisine

Bah ouais elle pisse la porte ouverte, elle ne se rase plus sous les bras

Oui mais les meufs, c'est aussi ça Vitoo ne désespère pas

Regarde moi avec toutes les femmes que j'ai connu,

j'en pouvais plus

Et puis l'amour m'est tombé dessus,

J'ai fait une croix sur les ptits culs

Car c'était moi le nymphoman, le plus queutard de Panam.

Mon ex a fini dans la came, j'ai du appeler le samu social

Ma vie, c'était d'sauter les michtonneuses de Paris

Et pis dans l'tas, toi-même tu l'sais, un bon paquet travestis

Mais r'garde moi aujourd'hui, j'ai remonté ma braguette

Y'a pas qu'le cul dans la vie, Vitoo, mets ça toi dans la tête

 

[Vito] Mais qu'est-ce tu m'sors toi ?

Tu veux dire qu't'es plus un mec et que tu marches droit ?

[Fatal] Arrête !

[Vitoo] Que tu restes chez toi la nuit quand elle est pas là ?

[Fatal] Ouais Bien sûr !

[Vitoo] Et ton 3ème bras ?

[Fatal] Quoi ?

[Vitoo] Depuis quand c'est plus lui qui dans ta vie fait la loi ?

[Fatal] Arrête... qu'est-ce tu fais là ?

[Vitoo] Es-tu sur d'être fidèle ?

[Fatal] Mais ouais bien sur !

[Vitoo] Est-ce que j'peux consulter tes mails ?

[Fatal] Ouais !

[Vitoo] Et ton disque dur externe ?

[Fatal] Pareil !

[Vitoo] Fouillé ton Bluetouth ?

Cliquer sur ta carte mere ?

Démonter ta web cam ?

Rentrer dans ton minitel ?

Si t'es sur de toi,

[Fatal] Ouais bah quoi bah quoi ?!

[Vitoo] Alors donne ton telephone, on écoute ton répondeur et on verra

[Fatal] Mais Arrête là, t'es fatigué, t'as la haine,

Rends moi mon telephone, qu'est-ce tu fais là ?

[Vitoo] Je vais le faire pour toi,

[Fatal] Hè mais arrête, ça s'fait pas de fliquer les gens comme ça !

[Vitoo] Ton numéro mon gars,

[Fatal] Raccroche raccroche !

[Vitoo] Je vais le faire pour toi,

[Fatal] Il va t'arriver des bricoles, je vais prendre le crick, la bombe lacrymogène, attention !

 

[Répondeur de Fatal]

“Ouais vous êtes bien sur le répondeur de Mika, lachez un message après le bip sonore, parce que si vous le laissez avant, bah ça marche pas...”

“Composez votre code secret et et terminez par touze”

[Vitoo] Touze !

 

[Répondeur de Fatal]

“Vous avez 2600 nouveaux messages, pensez à archiver ”

“Reçu hier à 22H51 : Ouais c'est Profanation Fonky, bien ou bien ?...”

“Reçu hier à 22H61 : Ouais bébé, c'est la maman de Vito, ça fait une heure, tu me manques déjà. Tu me manques, tu me manques !

Oh là là qu'est-ce que tu m'as mis ! Vivement demain !, Gros bisous où tu sais...”

 

[Fatal] Alors c'est bon ? Ça va, t'es calmé ? Tu vas la fermer ta gueule ?!

[Vitoo] Fatal tiens toi prêt faut que j'te parle

Tu vas passer ta vie dans le noir...

Parce que je vais te crever les y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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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lody 2007.05.1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지난번의 뮤직비디오를 다시 들춰봤더니 재밌네요~ 이런 식으로 음악을 주고받고 하는 건가 ^^
    초반에 무참히 던져지는 강아지 불쌍해요..ㅠ_ㅠㅋㅋ
    내용 구성은 같은 것 같은데 저는 장면을 보고 감으로 알아듣는 거라서 아직은 조금 답답...ㅋㅋ
    주말에 Delf A1, A2 시험을 보고 왔거든요. 제 레벨로 무난히 감상하기는 아직 수준이...ㅜ_ㅜ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5.1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가사 좀 읽어보다 너무 길어서 그만 뒀어요. 거기에 속어도 너무 많고... Confession noctune을 불렀던 Vitaa의 새노래 Ma seour라는 곡이 있는데, 이 노래도 뮤직 비디오가 쫌 웃겨요.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Delf 시험보신 분들이 몇 분 계시군요. 그런데 그 시험보면 뭐 좋아지는 것 있나요? ^^

  2. melody 2007.05.1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
    델프는,, 시험보면 뭐가 좋아진다기보다는 일종의 자격증으로 보유(?)하게 되는 거죠...^^; 종합적으로 시험을 보니까 실력을 측정하기에 적당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저녁을 먹고 뉴스를 틀었는데, TF1 뉴스의 첫소식이 Star Academy 4 우승자인 그레고리 르마르샬의 죽음에 대한 것이었다. 병명은 사전에 보니 점액과다증이라고하는데 생후 20개월부터 시작된 유전병이라고한다. 생후 이십개월부터 이병에 시달리다가 스물 셋의 나이에 세상을 등졌다고한다.

예전에 그의 앨범이 나온것을 보면서 참 이쁘게 생겼네하면서 지나쳤었는데... 젊은 아티스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앨범 타이틀 곡 Ecrire l'histoire의 뮤직 비디오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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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토끼 2007.05.0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어떤 감독도 본인이 에이즈 환자였지만
    영화 한편 감독하고 수상하기 며칠전에 죽었죠
    전 상대역으로 나왔던 여배우인 로만느 보랭제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지금 기억났는데 시릴 꼴라쥬 였네요 감독이름이
    영화도 보긴 했는데.. 기억은 안나요
    검색하다 안건데 로만느 보랭제 어머니가 베트남 출신이네요
    그래서 친근해 보였나봐요
    아마도 이 가수는 좋은세상 갔을거에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5.0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이 '싸베지 나이트'였지요. 93년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코아아트홀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시릴 꼴라르는 감독, 배우, 음악까지 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영화전에 먼저 소설로 썼다니까 각본까지 혼자서 다했을 것 같은데... 그 여배우도 기억나요. 신인이었지요. 그때. 그 이후도 가끔 화면에서 보긴했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영화 '라빠르망L'appartemet'에서 벵상 까셀과 모니카 벨루치의 사이를 갈라놓는 역으로 나왔었지요.

      그땐 그랬던 것같아요. Aids라는 병에 대해서 무지했었고, 그래서 저도 그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여배우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2. 오은영 2007.05.0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그래도 한 아티스트로서 멋진 삶을 산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3. 유민정 2007.05.0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갑작스럽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4. 원숭이 2007.05.0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에 대해선 알고있었는데
    그레고리 팬으로서 정말 슬프네요
    그 병의 평균수명이 30세라던데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명복을빕니다.
    그레고리의 노래들이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거에요..

  5. 김시연 2007.05.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안되요..
    프랑스에서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믿을수가 없어요..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6.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5.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샹베리 한 성당에서 장례식이 치뤄진 모양이네요. 한국에도 많은 팬들이 있었군요. 이번에 비보를 들으면서, 그의 음악을 다시 들어봤는데... 유작이어서 그런지 느낌이 남다르네요.
    평균수명이 30살이라니.... 너무 슬픈 얘기네요.

  7. shine 2007.05.08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녁먹으면서 뉴스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레고리 스타아카데미에서 병이 있지만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았었는데..
    그래도 꿈을 이루고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8. Piaf 2007.06.1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가수를 얼마전에 알게되었네요. 안타깝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기를..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uvbritney BlogIcon 이재훈 2007.07.2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렉의 죽음도 슬프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기에.. 스타아크4의 라이브들을 거의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더 슬픈 건 그의 죽음 이후 상업주의..
    TF1의 추모방송 La voix de l'ange 까진 좋았다.. 환자들 기금 모금도 하고..
    동료 가수들 나와서 울먹거리고.. TF1이 키워준 가수니 뭐..
    근데 프랑스 연예 찌라시들 (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연예 찌라시가 더 심하다..)에서
    연일 때려대는 기사는 "꺄린 (그렉의 여자친구), 이제 그녀의 운명은?" 등등 유치찬란한 기사들;;
    죽은 사람 좀 가만히 냅두지..
    참고로 샹베리 장례식 다녀오려던 1인;; (샹베리에 가까이 살았기 때문에;;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7.2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샹베리에 가까이 살았다면, 혹시 그르노블에 계셨나요? 저도 한때 그곳에 있었는데...

      전 잘모르겠어요. 여기서도 TV를 잘 안봐서 비교하기는 좀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연예인들이 장례식장에 조문을 간 연예인들의 사진이 인터넷에 쫙깔리는데, 프랑스는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았어요. 그냥 인터넷에 깔리는 울고 있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뭐라고할까... 저들은 자신들의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연기를 해야하는 불쌍한 이들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걸 후라쉬를 터뜨려가면서 사진을 찍어대는 기자**들이 정말 ***이겠지만요. 여긴 그런면에서는 아주 조용했던 것 같아요.
      언급한 잡지들은 대충 어떤 것들인지 알겠는데, 그건 뭐 잡지의 수준문제겠지요. 워낙 잡지가 많은 나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Les Ex
2. Le sac des filles
3. Paris


요즘 샹송을 듣다보면, 젊고 재능있는 여자 가수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Olivia Ruiz, Jeanne Cherhal, Emile Simon...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Camille. 2002년에 첫앨범을 내고, 2005년에 두번째 앨범을 낸것이 그녀의 음악의 전부이지만, 이 두장의 앨범을 통해서 그녀가 만들어낸 반향은 상당했다고한다.

이번에는 그냥 맛보기 형식으로 1집 앨범에 있는 세곡의 노래를 들어보기로 하자. 다음번에는 그녀의 2집 앨범을 통체로 올려 볼 생각이다.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녀의 2집 앨범이 Le fil 라는 앨범 제목처럼, 하나의 흐름을 앨범 전체가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얘기는 다음번에 하기로 하고...

노래 가사들이 재미있다. 특히 Les Ex 같은 노래는 운전하다가 들으면서 깜짝 놀랬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한밤에 듣기에는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다. ^^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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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은영 2007.04.26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들이 다 상콤상콤 해요>ㅁ<
    신선하고 독특하고, 제 마음까지 통통통ㅎㅎㅎ
    아마 camille의 목소리가 그래서일까요???
    가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4.27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콩상콤이라... 표현 좋네요. ^^
      가사는 more를 눌러보세요. 가사 나와요. 가사 보여드렸으니까 번역해서 올려주세요. ^^

    • 오은영 2007.04.2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하핫~!!
      직역은 가능하지만 의역은 참 어렵더라고요
      음..프랑스정서와 우리정서의 차이를 극복해내는
      번역이야말로 정말 좋은데 말이죠!
      요새 어린왕자 번역하며 참 많이 느껴요^^
      고럼 틈틈히 해보겠습니다.^-^*
      별로 기대하시말한 실력은 아니고요!
      저도 그냥 공부차원(?)이라 생각하며
      아주 많이 기다리셔야 할듯해요^^;

  2. 슝토끼 2007.04.27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끄럽진 않아요 발랄하달까
    요즘 가요를 보면 주로 미디작업한거라
    사람냄새가 안나죠~ 신나긴 하지만요
    직접 연주한건 반갑기만 합니다^^
    샹송이 말랑말랑하긴 한데 이게 쭈욱~가다보면
    어느순간에는 지루해질때가 있더라구요
    Camille 까밀레 라고 읽어야 되나요?
    음..ayo란 가수가 생각나네요
    국적은 모르겠는데 특성상 브리티쉬일거에요
    이쪽이 독특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
    여가수에요 얼마전 MTV에서 봤는데
    굉장히 독특했어요 레게에 재즈에
    Corinne Bailey Rae란 여가수도~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 재즈틱한 보컬에 음악에~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4.27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시끄럽다고 했던 것은 Les ex에서 쌈박질하듯 물건 집어 던지고 깨지는 소리를 말한 겁니다. 그리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닌데, 음악 크게 틀어 놓고 운전하다가 정말 깜짝 놀랬었지요.

      Camille는 그냥 까미유 이렇게 발음하면 될 겁니다. 로댕의 연인 까미유 클로델처럼요. 프랑스에서는 아주 흔한 이름이지요.

      Ayo는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긴한데, 한 번도 아프리카에서 살지 안았다고 하더군요. 독일에 주로 있었고, 현재는 런던, 빠리, 뉴욕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가 집시였고, 아빠가 음악광이어서 그러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작년 프랑스 샹송 시상식에 Ayo가 신인 여가수와 신인 앨범 이런 부분에 후보로 올랐었지요. 앨범 전체가 영어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언제 한번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라 존스의 앨범 프로듀서가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한곡을 제외한 앨범 전곡을 Ayo가 작사, 작곡했고...

      슝토끼님은 정말 월드 뮤직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

  3. 에코 2007.04.2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팝송만 듣다가 샹송을 들으니까 이렇게 신선할 수가~ 샹송은 팝송보다 훨씬 경쾌하면서도 발랄하고 산뜻한 것 같아요. 복잡한 감정보다는 즐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준달까♡ 매력적이에요U/▽/U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4.27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팝송과 샹송은 느낌이 틀려요. 정확하게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아무래도 불어가 주는 느낌이 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전 샹송과 가요를 섞어 듣다보면, 전주만들어도 이 노래가 샹송인지 가요인지 구분이 가더군요.

  4. melody 2007.04.27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x ex. 정말 듣다가 놀랄 만 하네요, ㅋㅋ. 실험적인 느낌이 나요.

  5. 2007.05.0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5.0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에서 샹송을 방송하나보네요. 고등학교인가요? 대학인가요? 그냥 좀 궁금해지네요.

      아는 것이 없어서 저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적는 글들이라 생생한 감이 없어요. 그래도 좋은 얘기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참, 그리고 저 선생님 아니에요. ^^

  6. 2007.05.0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05.0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리에 여행을 오신다고요. 이 5월에... 좋겠어요. ^^
      지난주까지는 날씨가 초여름 같았는데 며칠전부터 또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다음주 내내 날씨가 본래의 모습을 찾는다고 하네요.

      마음에 드시는 음악이 있으시면, 메일 주소 주세요. 몇 곡 정도는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네이버 같은 곳에서 링크 주소 알아내는 법을 배워서 직접 다운 받아 보시던지요.

      Bon voyage!

  7. CIEL 2007.06.18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다좋아지네요~ 좋아요^^
    앗 노래에 반전이있어요 ㅋㅋ마지막에 그릇깨지는소리.ㅋㅋ 흥얼거리다가 깜~짝 놀랐어요 ~

  8. 드링크민 2008.02.0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프렌치 팝에 푹 빠졌는데.. camille 노래 정말 좋아용 ^^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ey0170 BlogIcon euHwang 2008.04.11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국인데요
    앨범은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1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ww.amazone.fr 프랑스 사이트에요. CD값은 저렴한데 배송비가 더 비쌀거에요.

      아니면 국내에서 샹송 파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네이버에 물어보세요. ^^

  10. Ashley 2009.10.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아주 재밌고 경쾌하네요. 프랑스어 공부하는데 함께 부를 간단한 샹송찾다가 들어왔는데..이 노래들은 좀 어렵지만; 앨범은 사고 싶어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10.15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께부를 간단한 샹송이라면... 아무래도 옛날 노래쪽에서 찾는게 어떠실지요. 딱히 떠어오리는 노래는 없는데... 옛날 노래들부터 듣기 시작해서인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 대학때는 La maladie d'amour 이런 노래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11. Reunet lin 2010.03.21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여기처음온 학생입니닷..헤헷^^
    샹송ca부에 들어가게되어서 샹송을 한번들어보고싶어 검색하다가 이사이트를 발견했어요ㅋ
    샹송.......와아.....정말좋아요~!!! 느낌도좋고 노래도 좋고 완전반했어용!!
    많이들어오면서 많은샹송을 접할수있었음 해요^^*

  12. 박상오 2011.05.16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듣는 음악인데 어느새 제가 군복무를 하고 군복무를 한지도 1년이 다되어갑니다~
    과거를 향수하게 되는 음악이 되버렸네요 ^^. 물론 '샹송이 흐르는 카페' 또한 저에겐 보석과 같답니다~
    마음이 공허하거나 쓸쓸해질때면 다시금 찾게 되는 이 곳! 계속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