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노래.
Coralie Clement이 새앨범에 삽입된 곡이다.
목소리가 너무 우아한 Etienne Daho와 함께 불렀다. 이상하게 에티엔 다오의 음성은 여자 가수들과 함께할때 더 멋지게 들리는 것 같다.

노랫말이 간단해서 대충 우리말로 옮겨봤다.
그 둘이 전하는 슬픔이 제대로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Je ne sens plus ton amour
J'ai mal aux yeux
J'ai mal aux yeux de l'amour
Je met ma main au feu
이상 너의 사랑을 느낄수없어

눈이 아퍼

사랑때문에 눈이 아퍼

맹세할수있어


Je ne sens plus ton amour
C'est ennuyeux
Que ça rende aveugle et sourd
Et si malheureux

이상 너의 사랑을 느낄수없어

지겨워

사랑이 눈을 멀게하고, 귀를 멀게한다는 것이

그리고 너무 불행해

Tu m'as dit d'une voix glacée
Tu commences à m'agacer
차가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내게 짜증내기 시작했지


Je ne sens plus ton amour
Mon amoureux
Suis-je ta roue de secours ?
Attendais tu mieux ?
이상 너의 사랑을 느낄수없어

나의 사랑

나는 너의 스페어 타이어인거니 ?

너는 많은 것을 기대했던거니 ?


Je ne sens plus ton amour
Si radieux
Et je n'ai aucun recours
Tu fais comme tu veux

이상 너의 사랑을 느낄수없어

너무 아름다운

그리고 나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너가 원하는대로

Tu m'as dit d'une voix sincère
Ne me laisse pas prendre l'air
너는 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

내가 나가게 두지말아줘


Je ne sens plus ton amour
C'est facheux
Que tu joues 10 heures par jour
Dans le salon bleu
이상 너의 사랑을 느낄수없어

거북해

너가 하루에 10시간씩

꿈같은 곳에서 노는 것이


Je ne sens plus ton amour
J'ai mal aux yeux
J'ai mal aux yeux de l'amour
Je met ma main au feu

Tu m'as dit d'une voix glacée
Ne me laisse pas me casser

너는 차가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도망치게두지마


Je ne sens plus ton amour
Je ne sens plus ton amour
Je ne sens plus ton amour
Je ne sens plus ton amour
Je ne sens plus ton amour
Mon amour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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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zo 2009.06.0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은데요.살캉거리는게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랩니다.
    안녕하시지요?
    빠리가 그립군요 ^^

  2. 김민정 2009.06.1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노래가 슬퍼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uet BlogIcon 꾸꾸 2009.06.2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요. 오랜만에 잘듣고갑니다. 서울은 비가 내립니다 장마시작을 알리는... 감사.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3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올렸던 노래인데, 잘 들으셨나요? 요즘은 coeur de pirate라는 여자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좀 부지런해지면 소개를 할까합니다. 이름부터 멋지죠? ^^

  4. 캐롤린 2009.06.2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당연히 기억을 못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자주 들르다가 이제서야 다시 들르네요.
    지금은 대학생이랍니다 ^^ 2학년이지요..(시간 정말 빠르네요)
    고등학교 때 여기서 알게 된 constance amiot과 calogero의 음반은
    고3당시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줄창 듣고 있지요 ^^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너무 좋은 노래가 올라와 댓글답니다
    이 씨디도 구입할 것 같은 예감이....

    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전공은 아니구요, 교양으로..)
    수업을 난이도별로 다 들으면 어학연수 수업을 들을 기회를 주는데,
    그걸 노리고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3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죠? 기억이나는데요.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서 댓글로 여러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도 이상하게 기억나는 이름들이 있어요.
      그때 제가 고등학생이라고 캐롤릴양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하고.. 그당시에 이상하게 고등학생 분들이 몇분 오셔서 열심히 댓글 남겨주곤했었지요. 그 중 한 친구는 군대를 간다고 글을 남겼던 것 같기도하고요.

      Constance Amiot는 이젠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Calogero는 이번에 새앨범을 났는데, 이젠 그의 노래도 제 타입은 아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Coralie Clement은 이번에 세번째 앨범인데, 솔직히 이노래 빼고는 1,2집에 비해서 좀 느낌이 떨어집니다. 혹 구입을 하시려면 1,2집 중에서 구입을 하시는게 나으실듯 하네요. 가격도 저렴할 것이고...

      정말 요즘은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은 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래전에 학교를 떠난이로써 참 부럽군요. ^^

      열공하세요. ㅋㅋ

  5. 캐롤린 2009.06.2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coralie clement 1,2집은 국내에 수입이 되어있고
    이 앨범은 심지어 라이센스가 되어있더군요! 뒷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ㅋㅋ
    그치만 기분이 좋네요! 쉽게 구할수 있다니... ^^ 당장 지르려구요~
    혹시 이 노래 듣고 관심가지시는 다른분들도
    쉽게 씨디 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 리플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Coralie Clement이 그리 인기가 있는 가수인지 몰랐네요. 쉽게 구할 수 있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겠죠? ^^ 전 작년에 1집을 5유로인가에 샀던 것 같은데...

    • 캐롤린 2009.06.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선 만삼천원대였어요. 오프라인에선 좀더 비싸겠죠 ㅋㅋ 1,2집은 정식 라이센스가 아니니 더 비싸고...
      그리고 zazie앨범도 수입이 되어 있더라구요! 많이 놀랐어요 ㅋㅋ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08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삼천원이면 국내 가수들 CD와 비슷한 가격아닌가요? 5유로면 만원이라고치면 그리 비싼것 같지는 않네요.

      Zazie도 수입이되었다니... 많이 들어가네요. ^^

  6. 마아난 2009.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세르쥬 갱스부르 음악을 듣다가 꽂혀서 샹송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들이 정말 많군요.~~
    저는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데 독일 노래는 왜 죄다 에너지가 넘치는지...
    제가 잘 못찾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을 밥먹기보다 좋아하는 저로선 정말
    갑갑하네요.
    아무튼...
    죄송하지만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오랜만에 음반을 하나 살려고 하는데 샹송을 사고 싶습니다.
    혹시 샹송음반중에 꼭 들어봐야할 멋진 음반 있다면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카페지기님이랑 왠지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 알려주신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6.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겡즈부르의 음악은 정말 샹송에 꽂히게 만들죠. 저도 아마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샹송을 좋아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Vincent Delerm, Benabar 이런 가수들 좋아합니다. Keren Ann이나 Benjamin Biolay 같은 애들도 좋아하고요.

      독일 사신다니까 Amazone을 이용해보세요. 요즘 좀 지난 음반들은 5장에 20유로엔가 파는 것 같던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구입전에 유튜브에서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마아난 2009.07.04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Keren Ann이랑 Corelie Clement 주문했는데
      Corelie Clement은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속지에 보니까 그녀의 곡들의 상당수를 Benjamin Biolay가 썼더군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그의 앨범도 살까생각중입니다.
      Keren Ann은 영국가수인줄 알았는데 프랑스가수였군요.
      Not going anywhere를 굉장히 좋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일이나 월요일쯤 올것 같은데 아주 기대됩니다.^^

      추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또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08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전에 어느 글에서 Benjamin Biolay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앨범 전체로 올린 글들 한거번에 비밀글로 바꿀때 없어졌나보네요.

      Coralie Clement의 오빠라고 합니다. karen Ann과 같이 작업한 Henri Salvador의 앨범 Chambre avec vue로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했죠. 자기 음반보다는 다른 사람들 노래 만들어주는 작곡가로 더 유명하죠. Biolay의 앨범을 사신다면, Rose Kennedy, Trash Yeye 혹은 전부인인 Chiara Mastroianni와 같이 발표한 듀엣앨범 Home을 추천합니다. (전부인은 또 영화배우 카뜨린 드뇌브의 딸이라고하네요.)

      그리고 Keren Ann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프랑스인이 아니어서, 찾아보니 이스라엘에서 태었고, 국적은 네델란드랍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요. 그녀의 앨범중 최고는 역시 La disparition이겠죠. 이게 말씀하신 Not going anywhere 앨범의 전신이라고 할 수있죠. 몇곡을 영어로 번안해서 넣었거든요. 아무도 그 영어 앨범덕에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나라 cf에까지 등장했다니....

      아무튼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Vincent의 앨범을 사실 생각이라면, 3집 앨범 Vincent Delerm을 권하고 싶네요. 편곡자를 잘만나서 그런지 음악이 촌티를 좀 벗어나서 멋져졌죠. ^^

    • 마아난 2009.07.1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Biolay의 음악을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가수가 프랑스에서 아주 잘 나가는 사람인가보군요.^^

      제가 주문한 Keren Ann 음반이 바로 La disparition입니다.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다른 앨범의 곡들보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카페지기님과 통하는데가 있어.. -_-v

      Vincent앨범도 사야할 것 같아요. 당장은 못사더라도 Benjamin Biolay와 함께
      구매 첫번째 목록에 올라있습니다.
      요새 제가 또 추천받은게 있는데 Leo Ferre와
      Boris Vian입니다.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상당히 좋더군요.
      이분들 음반은 비교적 비싸서(15유로 정도,다른 가수의 음반들은 10유로 정도에 샀어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사려고 합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28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iolay는 잘나가는 가수라기 보다는 잘나가는 작곡가죠.
      제가 옛날 음악을 좀 좋아하는데, 그 둘은 솔직히 잘몰라요. Leo Ferre의 Le sud라는 곡밖에는... Boris Vian은 시인이죠. 올해가 사후 몇주기라는 것 같던데...

      독일에서는 샹송음반이 여기보다 좀 비싼 것 같네요. 프랑스 아마존 같은데서는 더 싸지 않나요? 배송비때문에 비슷한 건가요... 벵상이나 벵자멩 같은 애들은 옛앨범은 5유로 정도면 살 것 같은데... 아닌가요?

      또 놀러오세요.

  7. Julien 2009.07.06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가 있었네요. 파리에서 일하는 회사원인데, 원래 프랑스 음악과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최근에 샹송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노래잘듣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7.08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네요. 이런 고환율시대에 파리에서 일하고 계시다니... ^^

      좋은 샹송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요즘 노래를 별로 못듣고 살아서요... 자주 놀러오시고요. 새로운 글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노래들이 있을 거에요.

      그럼...

  8.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9.08.2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어 타이어라...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지겹지만 도망갈 수 없는 것도..
    너무 더워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 이 곳은 너무 덥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9.09.20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여름이 조금 더웠는데...
      벌써 쌀쌀해졌네요. 두달여만에 댓글을 다네요.

      스페어 타이어는 필수죠, 없어서는 안되죠. 언제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