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작곡가겸 가수인 Jean - Jacques Goldman이 만들고, Partick Fiori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2005 발표한 빠트릭 피오리의 최신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올여름 싱글로 발매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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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Jacques Go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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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Fiori


골드만은 국내 내한 공연도 했을만큼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2001년에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 이후에도 꾸준히 다른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여러 자선 공연등에 빠지지 않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절 추억속의 얼굴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이름이다.
 
빠트릭 피오리는 뮤지칼 Notre dame de Paris에의 첫번째 공연에서 Phoebus의 역할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디즈니 만화영화 '뮬란'과 '이집트 왕자'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을만큼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이다.

이 노래 4 mots sur un piano는 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한 여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셋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묶어두지만, 두 남자는 여자를 사랑으로 대하고, 결국 여자는 두 남자를 떠난다. 역시 사랑은 이기적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quatre는 '일정하지 않는 적은 수' 즉 quelque의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이 노래속에서는 quatre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한 여자와 두 남자, 세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에서 'trois'라는 숫자와 대조적으로 사용된 것 같다. 셋이 아니라, 넷이었다면 더 안정적이었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관계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피오리와 골드만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중간에 여자 음성은 Christine Ricol의 목소리이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단어가 가지는 1차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의역을 했다. 아무래도 세 남녀의 심리를 표현을 직설적으로 옮기는 것이 뭐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우리말로 옮긴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시거나, 오역을 발견하면, 언제든 태클 걸어주시길...



Quatre mots sur un piano, ceux qu'elle a laissés
Quatre c'est autant de trop, je sais compter
Quatre vents sur un passé, mes rêves envolés
Mais qu'aurait donc cet autre que je n'ai ?
Ne le saurai-je jamais ?
피아노 위에 남겨진 네 마디 메모, 그녀가 남긴.
넷, 이것은 너무 많은 숫자이다, 그래도 나는 셀 수 있다. 
동서남북 과거로 부는 바람에 날아간 내꿈들
그렇다면 그는 내가 가지지 못한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그것을 정녕 알 수 없겠지.

Cas très banal, cliché, dénouement funeste
Trois moins deux qui s'en vont, ça fait moi qui reste
Caresses, égards et baisers, je n'ai pas su faire
La partager me soufflait Lucifer
Depuis je rêve d'enfer
아주 흔하고, 상투적인 이야기, 불길한 결말.
셋에서 가버린 둘을 빼버리면, 남아 있는 것은 나
애무, 존중, 그리고 키스, 나는 그것들을 할 줄 몰랐었다.
그 여자를 나누라고 악마는 내게 귀속말을 하곤 했지.
그 후 나는 지옥을 꿈꾸고 있네.

Moi j'aurais tout fait pour elle, pour un simple mot
Que lui donne l'autre que je n'offrirais ?
Elle était mon vent mes ailes, ma vie en plus beau
Etait-elle trop belle ou suis-je trop sot ?
N'aime-t-on jamais assez ?

Quatre années belles à pleurer, maigre résumé
Cartes jouées mais la reine s'est cachée

Quatre millions de silences, de regrets qui dansent
Les questions, les soupirs et les sentences
Je préférais ses absences
나는 그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줬어야했었는데, 한 마디 말 이라도.
내가 하지 못했지만, 다른 이가 그녀에게 했던 그 말
그녀는 나의 바람, 나의 날개였었고, 내 삶은 가장 아름 다웠었는데.
그녀가 너무 아름다웠던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바보같았던걸까?
우리는 정말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던걸까?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다웠던 4년의 시간, 남는 것은 없네.
돌린 패들 속으로,  여왕은 숨어버렸네

4백만의 침묵,  4백만의 후회가 춤을 춘다.
자책, 한숨 그리고 그녀의 선택
나는 그런 것들이 없기를 더 원했었는데.

Moi j'aurais tant fait pour elle, pour boire à son eau
Que lui donne l'autre que je n'offrirais ?
Elle était mon vent mes ailes, ma vie en plus beau
Mais était-elle trop belle, ou bien nous trop sots ?
N'aime-t-on jamais assez ?
나는 그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줬어야만 했었는데, 그녀의 순수함을 기원하기 위해서.
내가 그녀에게 주지 못했지만, 다른 이가 그녀에게 준.
그녀는 나의 바람, 나의 날개, 내 사람은 가장 아름다웠었는데.
그런데 그녀가 너무 아름다웠던걸까, 아니면 우리가 너무 어리석었던걸까?
우리는 정말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던걸까?

Christine Ricol :
Vous étiez ma vie comme la nuit et le jour
Vous deux, nouiez, filiez mon parfait amour
Un matin vous m'avez condamné à choisir
Je ne vous aimais qu'à deux
Je vous laisse, adieu
Choisir serait nous trahir
당신들은 내 삶이었죠. 밤이든 낮이든 언제나
당신 둘은 내 완전한 사랑을 감춰버렸고, 그 사랑의 확실한 증인이었지요.
어느 아침 당신들은 내에게 선택을 강요했었죠.
나는 당신 둘을 모두 사랑했었죠.
그래서 당신들을 떠납니다. 아디유!
누군가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를 배신하는 것일테니까요.

* filer l'amour parfait : se donner reciproquement des temoignages constants d'un amour partage

Mais qu'aurait donc cet autre que je n'ai ?
Ne le saurai-je jamais ?
La partager me soufflait Lucifer
Depuis je rêve d'enfer
그런데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다른 이는 가지고 있었을까?
나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을까?
그 여자를 나누라고 악마는 내게 귀속말을 하곤 했지.
그 후 나는 지옥을 꿈꾸고 있네.



* Salut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참고해서 수정했습니다.
Posted by 레모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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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lut 2007.12.1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연의 3, 4, 5 행

    "동서남북 과거로 부는 바람에 날아간 내 꿈들
    다른 그 놈은 도대체 내겐 없는 무엇을 가졌을까?
    난 그걸 영영 알 수 없으리"


    중간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답던 4년, 남은 건 없네
    돌린 패들 속으로 여왕은 숨어버렸네"

    pour boire a` son eau : 이 대목이 좀 어렵습니다. "그 이의 순수함(아름다움)을 기원하기 위해" 정도면 될까요?

    제일 마지막 후렴구는

    "그 여자를 나누라고 악마는 내게 귀속말을 하곤 했지.
    그 후 나는 지옥을 꿈꾸고 있어."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5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드디어 뽀록났네요. 제 불어 실력이.
      불어가 안되면 국어라도 잘해야하는데...
      salut님이 올려주신 답글 보고, 제가 옮긴 글을 읽었더니 영 어색하네요.
      특히 마지막 문장은 제가 구조를 완전히 이해를 못했던 것 같아요. TT

      Salut님 댓글 참고해서 수정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 하늘나는탱 2007.12.1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불어시간 때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프랑스 뮤지컬 2편이 있었어요.
    하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다른 하나는 노트르담 파리..

    그 날 이후로 저희 반 아이들
    다들 노래 따라부른다고 정신없었죠 ㅋㅋ

    노트르담 파리에서 Dechire 노래도 음이 신나고 목소리도 좋았는데
    새로운 노래로 들으니깐 기분이 좋네요 ㅋㅋ
    (게다가 어제부터 시험끝나서 방학이여서 더 좋고 ㅎ)

    Mots sur un piano는 노래도 따라부르기 쉬운 거같아요
    이번학기 때 샹송수업 있어서 샹송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저희는 잘 모르니깐 교수님께서 선곡하셨는데
    거의 좀 옛날 노래들이여서 지금 이 노래는 좀 틀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ㅋㅋ

    밑에 해석 달아놓은걸 보니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ㅋㅋㅋ
    저도 샹송 수업시간 때 노래 해석했거든요....
    새벽까지 사전에서 단어찾아 해석해가고 ㅠ
    알고보면 엉뚱한 해석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기 많이 들었어요. 고등학생들이 수업시간에 'Notre dame de Paris'와 'Romero et Juliette' 뮤지컬 DVD를 봤다는 얘기.

      아무래도 그 두편의 뮤지컬이 우리나라에 샹송을 보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Tes parents 배우셨다면, 옛날 노래들만 들은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제 해석도 엉뚱하다는게 탄로가 나버렸네요. ^^

  3. 캐롤린 2007.12.1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빠트릭~~ 아직 빠트릭이 인기가 많나요??
    저는 노트르담 후 가수로서는 그렇게 주목을 못받았다고 들었는데.....

    뮤직비디오가 인상깊네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5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럭저럭요.
      저는 솔직히 노트르담은 예전에 외국인 선생님이 CD를 구워줘서 들었어요. 그러니 누가 노래를 하는지는 모르고 그냥 노래만 줄창들었었지요. 그리고 빠트릭 피오리의 노래를 들었고, 나중에서야 피오리가 노트르담에 나왔다는 것을 알았죠.

      얼마전에 베스트 앨범이 나왔더군요.

      참, 우연히 보니까 빠트릭 피오리하고 Julie Zenatti가 약혼했던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Julie Zenatti는 노트르담에서 Fleur-de-Lys 역할을 했었지요.

  4. 토토로우기 2007.12.1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듯하면서 혼자해석해보고 밑에 해석을 보니..어쩜이리도 어색한지요 ㅋㅋ
    정말 언어를 해석한다는건..어려운거같아요^^

    저도 뮤니컬 로미오와줄리엣 올초에 보고 완전 반했었죠 ^^ 또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불어를 우리말로 옮기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이라는 작업이 너무 냉대를 받는 것 같아요. 그러니 번역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토토로우기님 제가 옮긴 것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닐거에요. 위에 Salut님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엉망인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요. 혹시 보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5. 캐롤린 2007.12.1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약혼한 건 알았는데... '약혼했었다'라는시제는 설마?? ㅠㅠ
    저도 bruno pelletier 좋아했는네... 스타마니아도 그분덕분에....

    문국현후보를 지지하시네요 ^^ 저희집도...... ㅋㅋㅋ
    아빠를닮아서 저도 옛날에 정치 뭐 이런거에 관심이많았고
    성향이, 약간 왼쪽이었죠 ^^
    노무현대통령 탄핵되었을때는 아빠랑 촛불시위도 했었구요
    그런데 점점 귀찮아지고 관심도 없어지고 편하게 살자
    이런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아빠는 좀 서글퍼하는 것 같아요. 평생을 함께(?)할것 같았던 정치적 동지가 가버리니... ㅋㅋㅋ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어느쪽이 옳은 길일지는 나름대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보니 깨진걸로 나오네요. 2002년 약혼, 2006년 결별. 캐롤린양 Kennie님이랑 이야기하면 얘기가 잘 통할 것 같아요. 제가 소개시켜드릴까요? ^^

      네. 저는 문국현 후보를 지지합니다. 비록 투표하러 갈 수는 없지만... 제가 투표권을 가진 네번째 대선인데, 처음으로 정말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나왔는데... 너무 섭섭해서 블로그에 이런 배너라도 달아서 저대신 다른 분이 투표해줬으면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여기 오셔서 제 배너를 클릭할지 모르겠지만요.

  6. Favicon of http://section.blog.naver.com/ BlogIcon 최대영 2007.12.1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란?.....통치와 지배, 이에 대한 복종 ·협력 ·저항 등의 사회적 활동의 총칭...
    라고 사전에 쓰여져 있더군요

    전 정치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물론 정치인들도 좋아하진 않고요.
    그러나 한 회사를 다니고 또 의사결정권을 가진 저로서는
    이상보다는 현실적인 매력과 공약에 더 많은 공감을 느낌니다.
    물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과 이상적인 것을 동경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것이지요.
    예전 우리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시절에는 공산과 자유 즉 좌와 우를 나누는 것으로
    정치의 기준을 삼았지만 지금은 때를 달리하지요.
    즉 네가티브적인 시대는 지났읍니다.
    현실적인 시대가 도래 한거지요.(국가간 무한 자유경쟁)
    노무현정부가 들어서고 탄핵이 있고 나라가 시끌시끌 할때 한 외국 유력일간지에서(아마 독일 슈필겔인가)
    한국의 유권자들은 정치인이나 정부를 펌하하기 보다는 스스로(유권자 자신들)를 반성하는것이
    먼저라고....

    이제는 우리도 누구가 싫으니 누구는 찍지말아라 하기보다는(네가티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공약을 먼저검토하고 과연 그것이 좋은 공약인지
    좋은 공약이라면 실천 가능한 것인지 또 공약실천에 내가 얼마나 동참할수 있는지를 먼저생각해야
    되지않을까요.

    1, 한 후보의 공약중에 교원수 10만명증원-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감 세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2,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몇 백만개 창출-정부가 하는게 아니고 사기업에서 할일임다.정치인은 정치나...
    3, 세계 G10 진입-외형적인 성장이 과연 국민에게 얼마나 큰 해택이 있나요. 그럼 미국은 거지가 없죠...
    4,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 완벽한 정치인은 일류역사상 몇 안됨 글구 정치는 시궁창인데 혼자 깨끗할순 없죠.
    노**는 역대 가장 개인비리없는 대통령 그러나 측근들은 역대 가장 지저분...

    이렇듯이 허황되고 꿈같은 이야기를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시다.
    이번 정부처럼 찍어놓고 나중에 탄핵하는 불상사를 두번다시 저지르면 또 한번 국제적인 망신이겠죠
    유권자여러분 한표, 한표는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이 행사한 한표는 당신의 거울이 되어 당신 모습을 보여줄거니까요.

    카페지기님 오늘은 글이 마니 무겁네요....
    요즘 한국 정치판 넘 대선땜에 시끄러운데 이곳에도 대선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글한번 적어봤읍니다.

    오늘 아침에 눈왔읍니다...
    눈오는것 사진 찍다가 회사 지각했고.
    오후엔 건설협회 교육있어서 갔었는데 머리가 넘 무겁내요
    건설관련 법령이 2008년에는 엄첨나게 바뀌고 강화되고 ㅋㅋㅋ
    그래도 사업이 번창하는 중이라 행복합니다.

    연말에는 바쁜관계로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
    카페지기님과 소주먹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할랍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9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 얘기하고, 종교 얘기는 왠만해서는 하는게 아니라죠. 그럼에도 제가 얘기를 꺼냈던 것은 여기서 좀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돌아가는 꼴이.

      최대영님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중요한 것은 탄핵은 국민이 한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했던거죠. 그리고 그러한 탄핵에 대해서 국민들은 총선을 통해서 심판을 해줬고요. 그런데 또 배신을 당한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해외 언론에서 한나라당에서는 개가 나와도 대통령 된다는 얘기를 하겠어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범죄자는 감옥에 보내야하는 것이지요. 아니 이것은 선택의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요.

      정치 얘기 꺼내서 게시판 분위기만 이상해졌네요. TT

      아무튼 선거권있으신분들은 소신껏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고 일어나면 대충 누가 될지 알겠네요. 쩝.

      바쁘시더라도, 자주 오셔서 또 다른 얘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정치나 종교 얘기 말고요. ^^

  7. 문세라 2007.12.18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음...낼 대선이야기가 단연 화제거리네요ㅋㅋ
    저번주 금욜에 셤 끝나고 월욜부터 계절학기 시작이라 정신없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부재자 신청을 안해서 집에 내려왔답니다~ 집은 전라도 ;;;투표는 해야 하니 오긴 했는데 정말 왔다갔다 하는건 피곤한 일이에요ㅜㅜ
    저희학교는 경상도 사람들이 쫌 많은거 같아요..암튼 동아리 친구중에 부산애가 있는데 자기들은 사람 안 본데요 무조건 당을 본다는 거에요;;;; 제발 차라리 이회장 뽑으라고 했는데 이회창은 한나라당이 아니니까 안된데요;; 너가 제정신이냐!! 이랬더니 자기 친구들은 다 그런데요 ㅡㅡ;; 할말이 없습니당
    뭐..암튼 말로는 이명박이 대통령되면 한국 뜰꺼라고 말했지만 제가 무슨 수로 한국을 뜹니까 ㅋㅋ 치아교정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교환학생도 못가는 판국에 ;;;;
    모이면 만날 하는소리가 이번대선 아주 웃기는 판국이라고.... 진짜 재밌다는 말 뿐입니다.
    아~!! 8번후보 지지자가 은근 많은거 아세요? ㅡㅡ" 애들이 그냥 자기는 사표되도 허경영인가? 뽑을거라고 그사람 미니홈피가면 진짜 웃기다는거에요 박그네랑 결혼 한다느니 부시를 만난사진 포토샵한게 확실한데 자기는 진짜 만났다고 뻥친다느니 뭐 등등...저는 가보지 않았지만 저희 과 여자애들이 그 사람 웃기니까 뽑아주고 싶데요... 정말 chien판 아닙니까 ^^;;
    에이 모르겠어요 정말~~ 그냥 생각있는사람은 그대로 살고 아닌사람은 또 그런데로 살고...뭐 어쩌겠어요
    뭐든 지나보면 어떤게 옳았는지 나타날테니...

    암튼 노래 넘 좋아요*^^*
    지금 도서관 지하에 저밖에 없어서 막 따라부르고 있는데요 여자 목소리도 넘넘 좋아요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0^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 제 동생놈도 내년에 애아빠가되는데, 허경영이 1억준다고 찍을까했다더군요. 아무리 인생이 코미디라지만...

      여기도 사르코지 대통령되면 프랑스 뜬 다는 사람 많았는데, 나중에는 사르코지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말바꾸더군요. 혹시라도 그리되면 투쟁하겠다고 하세요. ㅋㅋ

      앗... 그러보니 세 남녀의 이기적인 사랑 노래를 틀어 놓고 정치 얘기를 늘어 놓고 있었네요. ㅋㅋ

  8. Favicon of http://section.blog.naver.com/ BlogIcon 최대영 2007.12.1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새벽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니 이젠 열심히 일만할랍니다...

    참고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도 원주라서 어제저녁 일끝나고
    내려갔다가 투표하고 지금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법정공휴일인데 특별히 따로 할일이 없어서(데이트나 취미)
    회사에 나왔네요...

    전! 올해도 연말연시는 골프장에서 보내야 될것같네요...
    어제부로 천안에 있는 골프장 리노베이션 공사 계약하고
    말일전쯤해서 공사들어가기로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골프장 공사를 꼭겨울 그것도 연말연시에 하는것은 골프장 OFF가 대부분 12월말부터 시작이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골프장 공사가 잡히니 회사를 봐서는 좋은일인데
    제 개인적으론 슬픔니다...

    남들은 노가다 하면 겨울이나 비오면 쉬고 하니 좋을거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는데 이문세(지금은 "별밤" 안하고 "아침" 방송함)아저씨가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이야기 하면서 샹송을 틀어줬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멜로디는 귀에 익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더라고요
    가수와 노래 설명은 못듣고 나중에 가수는 지금 사르코지대통령과 사귀게 된 모델이라고
    하면서 노래 내용은 "약간은 공주병있는 아가씨 "라는 끝 멘트만 들었거든요

    한국공중파 방송에서 샹송을 들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카페지기님 정치이야기 한거 제가 좀 경솔했던것도 같아 미안합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2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는 끝났고, 결과는 허무했습니다.
      최대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인사대천명'이라는 표현이 살아있을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세상.

      전 이번 선거를 멀리서 보면서,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결선 투표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또 어짜피 투표율도 낮은데 일요일로 투표일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랑스는 모든 선거는 일요일에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까지 2차 투표를 하고요.)

      겨울하면, 왠지 몸이 추워서 움추려드는 계절인데 일이 많으시군요.

      이문세가 라디오에서 틀었다는 노래는 다른 분의 글을 보니 Le plus beau du quartier라는 곡이고, 가수는 Calra Bruni입니다. 샹송이 흐르는 카페에도 있는 곡입니다.

      최대영님, 얘기는 제가 먼저 꺼낸걸요. ^^

  9. Favicon of http://cosmicmushroom.tistory.com BlogIcon 무한소년 2008.03.0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맙소사...제가 몇일전부터 calra bruni의 quelqu'un m'ha dit란 음악에 심취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는데........
    이런.......그 싸코지 약혼녀였을줄이야.....샹송..불어로 옹알옹알거리길래 설마겠나 싶었더니.........;;;;;;
    그 브루니엿군요, 나참......ㅜㅠ 완전 남성편력이 대단하네요;;;;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3.10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무한소년님.

      Carla Bruni 노래 좋은 것은 인정해야죠. ^^ 요새는 퍼스트 레이디의 역활에 충실하고 있다는 뉴스도 들리더군요. 앞으로 5년후가 궁금해지네요.

  10. po 2008.04.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프랑스에 와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요.
    종종 쇼핑몰에서 듣곧 했고
    그러다가 좋아하게 된 노래. ^^

    제목도 몰랐어요.
    여기와서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8.04.1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o님 반가워요.

      노래 좋지요? 라디오에서도 아주 지겹게 틀어주던데... ^^ 그나저나 뮤직비디오가 짤렸네요. 수정해야하는데 귀찮아서...

      휘리릭~

  11. 2008.07.2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5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ennie님을 정말 댓글 남기실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매니아'라고 부르죠? 전 그냥 음악을 좋아하고, 프랑스에 와서 샹송을 들을 기회가 많아져서, 소개를 하는 차원에서 이런 공간을 만들었는데... Kennie님처럼 매니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즐기는 정도죠.

      저도 Patrick Fiori는 별로였었어요. 그냥 밋밋했어요. 노래도 그냥 그랬고... 그러다 Marseille라는 곡 듣고 맘에 들었었죠.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게 느껴졌었지요.

      아무래도 오늘은 Fiori 노래 몇곡 준비해야겠어요. 이웃집 아저씩 같은 Goldman 아저씨의 노래도 같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12. 2008.07.2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Kennie님은 대단하시네요. 골드만의 음악까지 아신다니... La-bas는 정말 멋진 음악이죠.
      아마도 80년대가 그의 전성기여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노래 한 번 모아볼께요. 2000년대 노래도 같이.

      삶에서 음악을 놓을수 없을 정도의 경지라... 멋지네요.

  13. 2008.07.2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19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 Bruni가 원래 좀 그랬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제가 알고 있던 거로는 여류 소설가와 철학교수의 사이를 갈라놔서 그걸 소재로 그 소설가가 소설을 섰다는 얘기는 들었었죠. 그 밖에도 많았나봐요.

      아무튼 전 개인적으로 Carla Bruni한테 정 뚝 떨어졌네요.

  14. 2008.07.2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hanson.tistory.com BlogIcon 레모 출판사 2007.12.20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페이지 만드세요? 저도 주소 알려주세요. 놀러가게...

      Carla Bruni의 사생활은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더 이상 짜증나기 싫어요. 사르코지랑 엮인걸로도 충분히 짜증나니까요.

  15. salut 2010.03.3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어, 불란서, 이런 표현은 우리말에서 이제 묻어야 합니다. 농상스 non sens이니까요. 일본인들은 프랑스를 한자로 음역하여 불란서/푸란수/라고 썼던 건데 얼빠진 우리 학자들이 일본식 한자를 우리식 한자로 읽어서 불란스(거기서 불어도)가 우리말에 들어온 거지요 뭐. 우리글로 프랑스라고 쓸 수 있는데 진서나 일본어에 문화적으로 예속된 결과였지요. 농상스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라파입니다. 구라파는 일본어로 /오라빠/로 소리가 나니 오이라파, 외롶, 유럽과 대응이 되지만 우리말 구라파는 전혀 아니지요. 우리글로 유럽이나 오이로파로 표현할 수 있는데 얼빠진 먹물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이제는 '프랑스어'가 표준어입니다. 불어는 아니고요. ㅋ

  16.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2013.01.0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ministre de l'Industrie Eric Besson a affirmé jeudi sur RTL que l'affaire d'espionnage qui secoue le constructeur automobile Renault paraissait "sérieuse" et a estimé que l'expression "guerre économique" était "adaptée" dans ce ca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Social Un ch,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meur sur deux pas satisfait de 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le emploi Economie La Bourse de Paris ouvre en hausse de 0,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17% à 3,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911,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34 points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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